(九 思)(九 容) (九 思)(九 容) 九思란 論語에 나오는 글로서,아홉가지의 생각하는 방법을 말하며, 九容이란 몸가짐의 기준으로 삼은 것이었는데,이는 '아홉가지의 모습'이란 뜻으로이는 예절을 가르치는 <小學>이란 책에도 인용되었고,栗谷선생의 <擊蒙要訣>에도 소개되어 있다. (九 思) 1) 視思明(시사명)--눈.. 好學의 漢字文學/[사서오경]四書五經 2009.09.21
제66주 동양명언 제66주 동양명언 : 굳은 지조와 확고한 소신을 다질 수 있는 계기를 찾아봅니다.. ◈ [금주 명언] - 仁者는 不以盛衰改節이요, 義者는 不以存亡易心이라. ◆ [독음] - 인자 불이성쇠개절, 의자 불이존망역심. ▶ [출전] - 『소학(小學)』 <선행편(善行篇)> ◈ [해석] - 어진 사람은 흥하고 쇠하는 것으로 .. 好學의 漢字文學/[동양명언] 2009.09.11
제64주 동양명언 제64주 동양명언 : 바른 삶의 행보는 생활 속에서 함께 얻어지는 가치라는 점을 생각해 봅니다.. ◈ [금주 명언] - 道不遠人하니, 人之爲道而遠人이면 不可以爲道니라. ◆ [독음] - 도불원인, 인지위도이원인 불가이위도. ▶ [출전] - 『중용(中庸)』 <십삼장(十三章)> ◈ [해석] - 도는 사람들의 생활에.. 好學의 漢字文學/[동양명언] 2009.08.09
제62주 동양명언 제62주 동양명언 : 自省(자성)의 자세에서 진정한 정성과 사랑의 가치를 되새겨 봅니다. ◈ [금주 명언] - 以責人之心으로 責己하고, 以恕己之心으로 恕人하라. ◆ [독음] - 이책인지심 책기, 이서기지심 서인. ▶ [출전] - 『송명신언행록(宋名臣言行錄)』 - 범순인(范純仁) 『소학(小學)』<가언(嘉言)>.. 好學의 漢字文學/[동양명언] 2009.08.09
제58주 동양명언 제58주 동양명언 : 생활 속의 삶의 바른 의식과 가치관을 되새겨 봅니다.. ◈ [금주 명언] - 禍兮福之所倚요 福兮禍之所伏이니, 孰知其極이리오. 其無正이니라. ◆ [독음] - 화혜복지소의, 복혜화지소복, 숙지기극, 기무정. ▶ [출전] - 『노자(老子)』 <58장> ◈ [해석] - 화(禍) 속에는 복(福)이 의지해 .. 好學의 漢字文學/[동양명언] 2009.07.27
제56주 동양명언 제56주 동양명언 : 이성과 감성의 바른 조화를 이룬 건강한 가치관을 생각해 봅니다.. ◈ [금주 명언] - 以道制欲이면 則樂而不亂이나, 以欲忘道면 則惑而不樂이니라. ◆ [독음] - 이도제욕, 즉낙이불란. 이욕망도, 즉혹이불락. ▶ [출전] - 『예기(禮記)』 <악기편(樂記篇)> ◈ [해석] - 도로써 욕망을 .. 好學의 漢字文學/[동양명언] 2009.07.27
제54주 동양명언 제54주 동양명언 : 새해 벽두에 正心의 값진 가치를 되새겨 봅니다. ◈ [금주 명언] - 心不在焉이면 視而不見하며, 聽而不聞하며, 食而不知其味니라. ◆ [독음] - 심부재언, 시이불견 청이불문 식이부지기미. ▶ [출전] - 『대학(大學)』 정심장(正心章) ◈ [해석] - 마음이 있지 않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고,.. 好學의 漢字文學/[동양명언] 2009.07.27
제52주 동양명언 제52주 동양명언 : 자아 실현의 正道를 되새겨 봅니다.. ◈ [금주 명언] - 玉不琢이면 不成器요, 人不學이면 不知道니라. ◆ [독음] - 옥불탁 불성기, 인불학 부지도.. ▶ [출전] - 『예기(禮記)』 [학기(學記)편] / 『명심보감(明心寶鑑)』[근학편(勤學篇)] ◈ [해석] - 옥은 다듬지 않으면 그릇을 이루지 못하.. 好學의 漢字文學/[동양명언] 2009.07.13
제47주 동양명언 제47주 동양명언 : 인생의 바른 가치를 얻을 수 있는 척도를 제시해 봅니다.. ◈ [금주 명언] - 君子有三樂이나, 而王天下는 不與存焉이라. ◆ [독음] - 군자유삼락 이왕천하 불여존언. ▶ [출전] - 『맹자(孟子)』 [진심(盡心) 상편] ◈ [해석] - 군자는 세 가지 즐거움이 있으나 천하에 왕 노릇 하는 것[권력.. 好學의 漢字文學/[동양명언] 2009.07.13
[2]. 율기육조(律己六條) (수정판) [2]. 율기육조(律己六條) 율기는 몸을 단속한다는 말이다. 자기자신을 바르게 관리하라는 6가지 몸가짐을 가르친다. 정신자세와 몸가짐을 바르게하고 행동 또한 올바르게 하라는 말이다. 자기의 몸과 행동은 바르지 아니한데 어떻게 관리로써 남을 바르게 가르치겠는가? 즉 律己는 곧 治.. 好學의 漢字文學/(목민심서)牧民心書 2009.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