好學의 韓國歷史/[한국觀光] 10

[자연] 사람 때 타지 않은 삼척 도계 성황골

[자연] 사람 때 타지 않은 삼척 도계 성황골 △ 용소로 오르기 전에 만나는 폭포. 지금은 물이 적은 편이다. 이 폭포 오른쪽 산자락에도 10m 높이의 이끼폭포가 걸려 있다. 폭포 소리에 땀 씻고 검푸른 소에 등 오싹 삼척 도계읍 고사리에서 남동쪽 두리봉·육백산 사이로 6~7㎞ 뻗어올라 간 성황골. 인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