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용 (中庸) 1. (1章 - 20章) 중용 (中庸) 1. (1章 - 20章) <제1장> 天命之謂性이요率性之謂道요 修道之謂敎니라.道也者는 不可須臾離也니 천명지위성 솔성지위도 수도지위교 도야자 불가수유이야 可離면 非道也라. 道也者는 不可須臾離也니 可離면 非道也라. 가리 비도야 도야자 불가수유이야 가리 비도야 是故로君子는戒愼乎.. 好學의 漢字文學/[사서오경]四書五經 2009.09.22
중용(中庸) 2. (21章 - 33章) 중용(中庸) 2. (21章 - 33章) <제21장> 自誠明을 謂之性이요 自明誠을 謂之敎니 誠則明矣요 明則誠矣니라. 자성명 위지성 자명성 위지교 성칙명의 명칙성의 *정성됨으로 말미암아 밝아지는 것을 성이라 말하고, 밝음으로 말미암아 정성되어짐을 교라 말한다. 정성되면 곧 밝아지고, 밝으면 곧 정성되.. 好學의 漢字文學/[사서오경]四書五經 2009.09.22
中庸章句序 해설 1 中庸章句序 해설 1 * 중용원문에 들어가기에 앞서 <중용장구서 해설>을 올려 놓으니, 예.복습에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주자의 중용장구서(中庸章句序) / 해설 [아래 글의 해설은 대산 김석진 선생님의 강의 테이프에 근거하여, 원문풀이 → 한자 뜻풀이 → 해설(부연설명)의 순으로 엮어놓았다. .. 好學의 漢字文學/[사서오경]四書五經 2009.09.22
논어(論語) 第四 里仁篇 (이인편 1~5) 논어(論語) 第四 里仁篇 (이인편 1~5) 里仁 第四 1 子曰: "里仁爲美. 擇不處仁, 焉得知?" 자왈 이인위미 택불처인 언득지 공자께서 말씀하시었다: "마을에 인의 덕을 갖춘 이가 살면 이웃도 그 감화를 받게 되므로, 그런 마을에 사는 것은 매우 좋은 일이다. 인한 이를 택하여 그 이웃에 살 줄 모른다면, 도.. 好學의 漢字文學/[사서오경]四書五經 2009.09.21
논어(論語) 第四 里仁篇 (이인편 6~13) 논어(論語) 第四 里仁篇 (이인편 6~13) 里仁第四 6 子曰: "我未見好仁者, 惡不仁者. 好仁者, 無以尙之; 惡不仁者, 其爲仁矣, 不使不仁 자왈 아미견호인자 오불인자 호인자 무이상지 오불인자 기위인의 불사불인 者加乎其身. 有能一日用其力於仁矣乎? 我未見力不足者. 蓋有之矣, 我未之見也." 자가호기신 .. 好學의 漢字文學/[사서오경]四書五經 2009.09.21
논어(論語) 第四 里仁篇 (이인편 14~26) 논어(論語) 第四 里仁篇 (이인편 14~26) 里仁第四 14 子曰: "不患無位, 患所以立. 不患莫己知, 求爲可知也." 자왈 불환무위 환소이입 불환막기지 구위가지야 공자께서 말씀하시었다: "지위가 없음을 걱정하지 말고, 무엇을 가지고 설 것인가를 걱정하라. 사람들이 자기를 알지 못함을 걱정하지 말고, 참으.. 好學의 漢字文學/[사서오경]四書五經 2009.09.21
논어(論語)의 第一 學而篇(제일 학이편) 논어(論語)의 第一 學而篇(학이편) 學而第一(학이제일) 1 "子曰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자왈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有朋이 自遠方來면 不亦樂乎아. [유붕 자원방래 불역락호] 人不知而不溫이면 不亦君子乎아." [인부지이불온 불역군자호] 공자께서 말씀하시었다. : "배워 때에 맞추어(timely) 익히니 .. 好學의 漢字文學/[사서오경]四書五經 2009.09.21
논어(論語)의 製二 爲政篇(제이 위정편) 논어(論語)의 製二 爲政篇(제이 위정편) 爲政第二(위정제이) -1 子曰 爲政以德, 譬如北辰居其所而衆星共之. 자왈 위정이덕 비여북신거기소이중성공지 공자께서 말씀하시었다.정치를 하되 덕으로써 하는 것은, 비유하면 북극성이 제자리에 머물러 있어도 나머지 모든 별이 그를 중심으로 .. 好學의 漢字文學/[사서오경]四書五經 2009.09.21
논어(論語)의 第五 公冶長篇(제오 공야장편) 논어(論語)의 第五 公冶長篇(제오 공야장편) 公冶長第五(공야장제오) -1a 子謂公冶長, "可妻也. 雖在누설之中, 非 其罪也." 以其子妻之. 자위공야장 가처야 수재누설지중 비기죄야 이기자처지 공자께서 공야장을 평하여 이르시기를"사위삼을만 하다. 비록 그가 오랏줄에 묶여 감옥에 갇혀 있지만 그것.. 好學의 漢字文學/[사서오경]四書五經 2009.09.21
논어(論語)의 第三 八佾篇(제삼 팔일편) 논어(論語)의 第三 八佾篇(제삼 팔일편) 八佾第三(팔일제삼) -1 孔子謂季氏, "八佾舞於庭, 是可忍也,孰不可忍也!" 공자위계씨 팔일무어정 시가인야 숙불가인야 공자께서 계씨를 일러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었다."여덟 줄로 뜰에서 춤추게 하니, 내 이것을 참을 수 있다면 무엇인들 못 참으리오!" <해설&.. 好學의 漢字文學/[사서오경]四書五經 2009.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