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文敎育 體驗을 통해서 본 漢字學習의 必要性 漢文敎育 體驗을 통해서 본 漢字學習의 必要性 朴 東 奎 前 永北綜合高등학驕 校長 / 本聯合會 地圖위원 1. 漢字․漢文敎育의 當爲性 提示 세계인구의 26%를 차지하는 漢字文化圈에 있는 우리 나라는 半世紀 동안 한글전용 내지 一貫性 없는 語文政策으로 漢字․漢文敎育을 소홀.. 好學의 漢字文學/(한자교육)署名運動 2012.06.25
指導者가 되려는 분이 마음해야 할 일 指導者가 되려는 분이 마음해야 할 일 李 應 百 (서울大 명예교수, 본회 共同代表) 제Ⅰ장 四書의 하나인 『大學』이란 책에 이런 글이 있다. 物有本末하고 事有終始하니 知所先後면 卽近道矣리라. 事物에는 중요한 것과 덜 중요한 것이 있고, 먼저 할 것과 나중에 할 것이 있으니, 먼저 .. 好學의 漢字文學/(한자교육)署名運動 2012.06.25
다시 古典을 읽어야 할 때 다시 古典을 읽어야 할 때 安秀吉 서울대학교 名譽敎授 / 本聯合會 理事 두 개 이상의 曲을 조합해서 내는 器樂曲의 형식을 ‘組曲’이라고 한다면 호텔 등에서 두 개의 방이 서로 이어져 한 사무실로 쓸 수 있는 경우를 ‘組室’이라 해야 할 것이다. 즉 음악에서 ‘Suite’를 ‘組曲’이.. 好學의 漢字文學/(한자교육)署名運動 2012.06.24
金城湯池 金城湯池(금성탕지) 成 元 慶 建國大學校 名譽敎授 / 本聯合會 理事 蒯通(괴통)은 秦(진)나라 말기, 范陽(범양-河北省) 사람으로 굉장히 말才幹이 있는 사람이었다. 그때 秦에 항거하는 農民지도자 陳勝(진승)이란 사람이 거느린 장군이 있었는데, 바로 武臣(무신)이었다. 그는 원래 趙.. 好學의 漢字文學/(한자교육)署名運動 2012.06.24
‘知過必改’ ‘知過必改’ 姜 映 淑 禮智院 院長 / 本聯合會 共同代表 “正 二月 다 가고 三月이라네” 노랫소리와 함께 달력을 바라본다. 우리 人間이 萬物의 靈長이라 하는데 과연 무엇 때문일까 생각해 본다. 아마도 自然을 알고 그때마다 歲時風俗에 젖어 儀禮를 알고 즐거움을 알고 諧謔(해학) .. 好學의 漢字文學/(한자교육)署名運動 2012.06.24
‘秋夜雨中’ ‘秋夜雨中’ 文 龍 鱗 서울大學校 敎授 / 前 敎育人的資源部 長官 / 本聯合會 指導委員 韓末이후부터 지금까지 한글專用을 외곬으로 주창해 오신 많은 先覺者들 덕분에 한글專用의 전통이 깊숙이 뿌리 내렸고, 그래서 40대 이하의 젊은 세대들이 한글만으로도 아무런 불편함이 없이 言.. 好學의 漢字文學/(한자교육)署名運動 2012.06.24
漢字敎育의 重要性 漢字敎育의 重要性 仁濟大學校 시스템經營工學科 嚴 在 亨 우리는 말을 한다. 自身의 생각을 他人에게 傳達하기 위한 意思疏通의 한 手段이다. 어려서부터 言語를 배울 때를 생각해보면 처음에는 말의 뜻보다는 소리를 통해서 먼저 習得을 하고 그 後에 意味를 알게 된다. 듣고, 말하고, .. 好學의 漢字文學/(한자교육)署名運動 2012.06.23
社會운동으로서의 漢字敎育 운동 社會운동으로서의 漢字敎育 운동 鄭 元 植 前 國務總理 / 서울大 名譽敎授 / 本聯合會 顧問 日帝로부터 光復된 후 다른 여러 분야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우리 나라의 교육계는 그야말로 荒蕪地와도 같은 상태였다. 일본인이 차지하고 있던 각급 학교의 책임자 자리는 텅 비어 있었으며 앞.. 好學의 漢字文學/(한자교육)署名運動 2012.06.23
先進化 時代에 어울리는 漢字敎育을 强化하라 先進化 時代에 어울리는 漢字敎育을 强化하라 李 哲 承 (社)大韓民國建國紀念事業會 會長 / 本聯合會 顧問 先進化․世界化를 지향하는 마당에 케케묵은 漢字敎育을 서둘러야 한다는 것은 시대착오적인 발상이 아니냐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先進化․世界化가 앞선 文物․文化.. 好學의 漢字文學/(한자교육)署名運動 2012.06.23
漢字敎育, 우리 古典과의 疏通 漢字敎育, 우리 古典과의 疏通 朴錫武 韓國古典飜譯院 院長 / 本聯合會 指導委員 傳統社會의 교육, 특히 어린 아이들의 교육은 人性의 양육에 초점이 있었다. 小學의 과목인 灑掃․應對․進退의 예절과 禮․樂․射․御․書․數의 글은 단순히 어린아이로서 마땅히 .. 好學의 漢字文學/(한자교육)署名運動 2012.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