好學의 漢字文學 932

四書入門... 論語...修身(1)...1 - 7

四書入門... 論語...修身(1)...1 - 7 1. 원문 : 見善如不及 見不善探湯 견선여불급 견불선탐탕 풀이 : 선한일을 보거든 따라가지 못할것같이 하고,악한 일을보거는 끓는물을 만진것같이 하여라. 해설 : 올은일을 행하고 악한일을 하지않음이 몸을닦는 기본이다. 다른사람의 옳은 행동을 보거든 마치 그것을..

四書入門... 論語...修身(2)...8 - 14

四書入門... 論語...修身(2)...8 - 14 8. 원문 : 歲寒然後 知松栢之後彫也 세한연후 지송백지후조야 풀이 : 날씨가 추워진 뒤에라야 소나무와 전나무가 더디 시드름을 아느니라. 해설 : 겨울이 되어 날씨가 추어진 뒤에야 소나무나 전나무의 푸르른 절개를 알 수 있듯이, 상이 어지러운 때라야 충신이나 열..

[四書入門]. 孟子, 梁惠王篇(1). 1 - 3

[四書入門]. 孟子, 梁惠王篇(1). 1 - 3 1.章 원문 : 孟子 見 梁惠王 맹자 견 양혜왕...뵈온바... 王曰 瘦不遠千里而來 赤將有以利吾國乎 왕왈 수불원처리이래 적장유이리오국호 孟子對曰 王 何必曰利 赤有仁義而己矣 맹자대왈 왕 하필왈이 적유인의이기의 王曰 何以利吾國 왕왈 하이이오국 大夫曰 何以異..

[四書入門]. 孟子, 梁惠王篇(2). 4 - 6

[四書入門]. 孟子, 梁惠王篇(2). 4 - 6 4.장 원문 :五描之宅樹之以桑 五十者可以衣帛矣 鷄豚狗遞之畜 無失其時 오묘지택수지이상 오십자가이의백의 계돈구체지축 무실기시 七十者可以食肉矣 百描之田 勿奪其時 數口之可家以無飢矣 칠십자사이식육의 백묘지전 물탈기시 수구지가가이무기의 謹庠序之..

[四書入門]. 孟子, 公孫丑篇. 5

[四書入門]. 孟子, 公孫丑篇. 5 1.장 원문 : 有閔其苗之不長而斡之者 芒芒然歸 謂其人曰 今日 病矣 유민기묘지불장이알지자 망망연귀 위기인왈 금일 병의 助苗長矣 其子趨而往視之 苗則稿矣 天下之不助苗長者寡矣 조묘장의 기자추이왕시지 묘칙고의 천하지불조묘장자과의 풀이 : 宋나라 사람에 자기 ..

[四書入門]. 孟子, 離婁篇(1). 1 - 7

[四書入門]. 孟子, 離婁篇(1). 1 - 7 [스크랩] 이쁜사진모음~ new 공감 (0) 스크랩 (0) 조회 1.장 원문 : 惟仁者 宜在高位 不仁而在高位 播其惡於衆也 유인자 의재고위 불인이재고위 파기악어중야 풀이 : 오직 仁한 사람 이라야 마땅히 높은 지위에 있어야 하나니,만일 仁하지 못 하면서 높은 지위에 있는다면,..

[四書入門]. 孟子, 離婁篇(2). 8 - 14

[四書入門]. 孟子, 離婁篇(2). 8 - 14 8.장 원문 : 人之易其言也 無責耳矣 인지역기언야 무책이의 풀이 : 사람이 자기의 말을 쉽게함은 그 말에대한 책임이 없기 때문일 따름이니라. 해설 : 말이란 한번 입밖에 나오면 엎질러진 물과 같아 돌이킬 수 없는것이다.그러므로 자기가 한 말에 책임을 질 사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