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의 이해와 첩경 한자의 이해와 첩경 앞서 漢字가 어렵게 여겨지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전개했습니다. 그렇다면 한자를 올바로 이해하는 길은 무엇일까요? 첩경(捷徑)이라는 부제를 사용했지만 왕도(王道)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무엇보다 많은 관심과 노력을 함께 기울여야 합니다. 앞서 漢字의 낱 글자에 대해 너.. 好學의 漢字文學/[동양명언] 2009.04.25
한자의 거부감 한자의 거부감 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들은 중학교 때의 한문(漢文)에 대해 많은 수의 학생들이 너무 외울 것이 많아서 싫다는 대답을 합니다. 중학교 입학 후 처음 접하는 漢文이라는 교과목은 도구과목으로 흥미롭고 유익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암기과목으로 전락하여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가 무엇일.. 好學의 漢字文學/[동양명언] 2009.04.25
漢字 / 漢文의 명칭 유래 漢字 / 漢文의 명칭 유래 '漢' 이라는 명칭이 사용된 유래는 漢나라가 중국 역사상에 최초의 강성국가로 주변 이민족에게 영향력을 미쳐 漢字. 漢文. 漢字文化圈(한자문화권)의 명칭이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 나라 역사 속의 漢나라와 대립했던 시기를 들 수 있습니다. 반면 세계사에.. 好學의 漢字文學/[동양명언] 2009.04.25
한문의 구조(構造) 한문의 구조(構造) 漢字의 이해를 바탕으로 한문 문장에 대한 이해를 하는데 가장 필수적인 것은 무엇보다도 한문 문장 구조에 대한 이해입니다. 이를 다시 말하면 우리말의 어순(語順) 구조와 한문 문장의 구조가 다른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는 국역(國譯) 작업과 같은 전문적인 독해.. 好學의 漢字文學/[동양명언] 2009.04.25
한문의 올바른 자리매김 한문의 올바른 자리매김 한 나라와 민족의 문화(文化)나 전통(傳統)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은 재론의 여지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문화와 전통은 이루기 보다는 계승(繼承)하기가 더 어려운 것입니다. 漢文의 자리매김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시 한 번 한자,한문에 대.. 好學의 漢字文學/[동양명언] 2009.04.25
한문의 바른 위상 한문의 바른 위상 우리는 독창적이고 과학적인 우리만의 자랑스러운 문자 '한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의 문자를 우리가 아끼고 발전시켜야 함은 물론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문자를 갈고 닦는 문제와 우리 역사와 문화 속의 漢字, 漢文에 대한 인식의 문제는 별개의 것으로 다른 각도에서.. 好學의 漢字文學/[동양명언] 2009.04.25
[스크랲] 한문 자료 창고 한문 자료 창고 번호 제 목 내 용 1 삼국사기(三國史記) <삼국사기>는 고려 인종 23년(1145년) 김부식이 편찬한 삼국의 역사서다 2 삼국유사 (三國遺事) 저자 일연(一然)은 고려 희종(熙宗) 2년(1206)에 경산(慶山)에서 출생했다.<삼국유사>는 선사(禪師) 한 개인의 손으로 이루어진 이른바 야사(野史).. 好學의 漢字文學/[동양명언] 2009.04.18
明心寶鑑 第4篇 孝行篇 明心寶鑑 第4篇 孝行篇 (효행편) 백행(百行)의 근본이라 하는 효(孝)에 관한 글귀들이 쓰여 있다. <1> 詩曰父兮生我(시왈부혜생아)하시고 : 시에 이르기를 "아버지 나를 낳으시고 母兮鞠我(모혜국아)하시니 : 어머니 나를 기르시니, 哀哀父母(애애부모)여 : 아아 애닯도다, 부모님이시어.. 好學의 漢字文學/[명심보감]明心寶鑑 2009.04.01
明心寶鑑 第3篇 順命篇 明心寶鑑 第3篇 順命篇 (순명편) 하늘의 이치, 자연의 이치를 거스르지 않고 자신의 본분과 분수에 맞는 생활에 관한 글귀들이 쓰여 있다. <1> 子曰死生(자왈사생)이 : 공자가 말하기를, "죽고 사는 것은 有命(유명)이오 : 명에 있고 富貴在天(부귀재천)이니라. : 부자가 되고 귀하게 되.. 好學의 漢字文學/[명심보감]明心寶鑑 2009.04.01
明心寶鑑 第2篇 天命篇 明心寶鑑 第2篇 天命篇 (천명편) 선을 지키고 악을 버리는 하늘의 진리, 하늘의 명에 관한 글귀들이 있다. <1> 子曰順天者(자왈순천자)는 : 공자가 말하기를, "하늘을 순종하는 자는 存(존)하고 : 살고, 逆天者(역천자)는 : 하늘을 거역하는 자는 亡(망)이니라. : 망한다."고 하셨다. <2>.. 好學의 漢字文學/[명심보감]明心寶鑑 2009.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