好學의 漢字文學/[고사성어]故事成語 137

[살롱] 歲歲年年花相似 [세세년년화상사]

[살롱] 歲歲年年花相似 [세세년년화상사] 해마다 어김없이 봄은 오고, 봄이 오면 꽃은 피기 마련이다. 봄에 피는 꽃을 바라보면서 고인들은 시를 한 수(首) 읊었다. ‘세세년년화상사(歲歲年年花相似) 세세년년인부동(歲歲年年人不同)’. “작년에나 올해나 꽃은 똑같이 피는데, 작년에나 올해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