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예수님과의 친밀한 대화에 관하여 [8]. 예수님과의 친밀한 대화에 관하여 1. 예수님이 함께 계시면, 모든 것이 순조롭고 어떠한 일도 힘들어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예수님이 안 계시면 모든 일이 어렵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내적으로 말씀하지 않으시면 다른 모든 위로는 아무 가치도 없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한마디라도 말씀하시면 우.. 好學의 文學/[그리스도를 본받아]Thomas 2009.07.13
[7]. 예수님을 가장 사랑하는 일에 관하여 [7]. 예수님을 가장 사랑하는 일에 관하여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또 예수님을 위해 자신을 경멸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는 자는 복이 있다(시편 119:1∼2). 그대는 그대가 사랑하는 주님을 위해 다른 모든 사랑하는 것을 버려야 한다(신명기 6:5 / 마태복음22:37). 왜냐하면 예수님은 다른 모든 .. 好學의 文學/[그리스도를 본받아]Thomas 2009.07.13
제2권 [6]. 선한 양심이 주는 기쁨에 관하여 [6]. 선한 양심이 주는 기쁨에 관하여 1. 선한 사람의 영광은 선한 양심의 증거이다(고린도전서 1:31). 선한 양심을 가지라. 그리하면 큰 기쁨을 누리리라. 선한 양심은 심히 많은 것을 감당하나니, 역경 안에서도 명랑함을 잃지 않는다. 악한 마음은 항상 두렵고 평안하지 못하다(지혜서 17:11). 만약 그대.. 好學의 文學/[그리스도를 본받아]Thomas 2009.07.03
행복론 제8장 5 Seneca De vita beata 행복론 제8장 5 이 밖에도 우리가 생각해야 할 문제가 있다. 그것은 선한 자들이 단지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본보기로서 수난을 당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즉 우리는 모범을 보여주기 위해 세상에 태어난 것이다. 세상 사람들은 마음이 완악하고 혼미하여 신을 섬기지 않.. 好學의 文學/[행복론]Seneca 2009.06.25
행복론 제8장 4 Seneca De vita beata 행복론 제8장 4 운명의 여신은 마치 검사와 같아서 비겁한 자와의 시합을 가장 부끄럽게 생각한다. 고난의 길을 거치지 않고 승리한들 무슨 영광이 따르겠는가? 즉 운명의 여신은 미우시나스를 불길로 태우고, 루티리우는 추방으로, 소크라테스는 독배로, 카토는 죽음으로써 시련을 당.. 好學의 文學/[행복론]Seneca 2009.06.25
행복론 제8장 3 Seneca De vita beata 행복론 제8장 3 위난도 익숙해지면 아무렇지도 않다. 시련을 당하는 부분은 언제나 강건해진다. 수부의 손은 못이 박혀 굳어지고, 병졸의 팔은 단련되어 억세지며, 바람을 많이 맞는 나무는 뿌리를 깊이 박는다. 영원한 겨울의 나라, 된서리와 극도의 가난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도 있다... 好學의 文學/[행복론]Seneca 2009.06.25
행복론 제8장 2 Seneca De vita beata 행복론 제8장 2 고통이란 무엇인가? 고통이란 고통 자체가 소멸되거나 우리의 힘이 그것을 소멸시키는 것 중의 하나다. 즉 그와같은 외적인 운명은 우리 마음을 찌르는 무기를 갖고 있지 못하며, 한편 신의의 광대함은 영원한 축복이 된다. 그리고 우리가 이에 대해 오래 명심할수록 더.. 好學의 文學/[행복론]Seneca 2009.06.25
행복론 8장 1. Seneca De vita beata 행복론 8장 1. 우주의 삼라만상을 관찰하고 그 질서에 유의하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일이지만, 이 우주에서의 모든 운동은 오직 출몰의 변화에 지나지 않는다. 변화란 결코 절멸이 아니다. 우리 눈에는 한동안 사라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변화하고 있을 뿐이다. 사계절은 사라졌.. 好學의 文學/[행복론]Seneca 2009.06.25
행복론 제 7장 4 Seneca De vita beata 행복론 제 7장 4 알렉산드로스는 바빌론을 공략하고 스키피오는 카세디를 함락시킴으로서 그 큰 도시들은 불타버렸다. 그러나 어떤 전쟁의 참화와 학살도 이 당당하고 큰 정신을 위협할 수는 없다. 이런 정신을 환상으로 보지마라. 이처럼 고조된 덕성을 나타낸 큰 정신은 어느 시대를 .. 好學의 文學/[행복론]Seneca 2009.06.25
제11 권 창조의 말씀 (1~5) 제11 권 창조의 말씀 - 1.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 하나님이시여! 당신은 영원히 당신 것이며 모든 것을 알고 계시므로 내가 말씀드리는 것을 모르실 리가 없습니다. 또 시간안에서 생기는 일들을 시간 안에서 보실 리도 없습니다. 그러면 나는 왜 당신께 그런 자질구레한 일을 말씀드리는 것일까요? .. 好學의 文學/[참회록]Augustine 2009.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