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6과 룻기(4): 룻과 다윗(4장) 6 제56과 룻기(4): 룻과 다윗(4장) 6 3. 족보가 주는 몇 가지 교훈들(룻 4:13-22) 회 복 룻기의 1장과 4장은 극적 대조를 이룬다. 죽음으로 시작하더니 출생으로 맺는다. 장례식으로 막을 열더니 결혼식으로 막을 내린다. 하나님이 부재중인 비극으로 출발하더니 하나님을 찬양하는 희극으.. 호학의 교육 2/[인터넷성경교육] 2012.01.28
제56과 룻기(4): 룻과 다윗(4장) 5 제56과 룻기(4): 룻과 다윗(4장) 5 증인들 사사시대에도 "여호와께서"(11,12절)를 외치는 사람들이 있다. 하나님은 타락한 세대일지라도 하나님의 섭리를 바라보는 사람들을 남겨 놓으셨다. 그래서 말인데 "믿는 사람들 때문에 교회 방학했다.", 더 나아가 "교회 졸업했다."고 말하는 것.. 호학의 교육 2/[인터넷성경교육] 2012.01.25
제56과 룻기(4): 룻과 다윗(4장) 4 제56과 룻기(4): 룻과 다윗(4장) 4 2. 축복하며 살라하네!(룻 4:7-12) 세 종류의 사람들 본문에는 세 사람이 등장한다. 보아스보다 더 우선 순위가 있었던 기업 무를 자 -그의 이름은 '아무개'다-, 보아스, 그리고 성문에 있는 모든 백성과 장로들로 구성된 증인들이다. 보아스와 아무개의.. 호학의 교육 2/[인터넷성경교육] 2012.01.25
제56과 룻기(4): 룻과 다윗(4장) 3 제56과 룻기(4): 룻과 다윗(4장) 3 인생은 언제나 두 지평 안에서 살아간다. 이 세상의 가치관과 하나님의 나라의 방식대로 살아가는 사람들로 양분된다. 세상은 언제나 자기처럼 살 것을 우리에게 요구하고, 또 그렇게 사는 것이 행복해 보이도록 "보암직 하고, 먹음직 하고, 탐스러.. 호학의 교육 2/[인터넷성경교육] 2012.01.25
제56과 룻기(4): 룻과 다윗(4장) 2 제56과 룻기(4): 룻과 다윗(4장) 2 보아스 그런데 우리는 이와는 전혀 반대인 사람을 만나게 된다. 그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성문에 올라가서 거기에 앉았다(1). 무엇 때문이죠? 지나가는 사람 구경하려고? 어떤 음흉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음모를 꾸미려고? 다른 사람 골탕 먹이.. 호학의 교육 2/[인터넷성경교육] 2012.01.24
제56과 룻기(4): 룻과 다윗(4장) 1 제56과 룻기(4): 룻과 다윗(4장) 1 룻과 엘리멜렉 룻과 나오미 룻과 보아스 룻과 다윗 타락과 회개 구원(1) 구원(2) 회복과 축복 1장 2장 3장 4장 1. 두 지평-기업 무를 자(룻 4:1-6) '고엘'찾기 4막으로 넘어오면서 룻기는 고엘언약을 지킬 자격이 있는 두 사람을 소개한다. 그 기업 무를 자'.. 호학의 교육 2/[인터넷성경교육] 2012.01.22
제55과 룻기(3): 룻과 보아스(3장) 10 제55과 룻기(3): 룻과 보아스(3장) 10 남아 있는 여백 룻, 보아스, 나오미는 다 한결같이 자신들의 능력 위에 계신 하나님을 보았다. 일이 진행되면 될수록 자신들이 결코 채울 수 없는 무엇이 남아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것만이 아니다. 더 중요한 것은 이러한 '여백'을 자신들이.. 호학의 교육 2/[인터넷성경교육] 2012.01.07
제55과 룻기(3): 룻과 보아스(3장) 9 제55과 룻기(3): 룻과 보아스(3장) 9 새벽을 기다리며 '밤'은 깊어만 간다. 우리는 여기서 하나의 질문을 던지면서 시작한다. 그렇다면 과연 룻은 사랑을 고백한 그 밤부터 타작마당을 떠난 새벽까지 무엇을 생각하며 긴 밤을 지새웠을까? 14절 "룻이 새벽까지 그 발치에 누웠다가 사.. 호학의 교육 2/[인터넷성경교육] 2012.01.07
제55과 룻기(3): 룻과 보아스(3장) 8 제55과 룻기(3): 룻과 보아스(3장) 8 11절 "내 딸아 두려워말라 내가 네 말대로 네게 다 행하리라 네가 현숙한 여자인 줄 나의 성읍 백성이 다 아느니라." (1) "네가 현숙한 여자인 줄 나의 성읍 백성이 다 아느니라." 보아스는 룻의 존재 가치를 익히 알고 있었다. 그는 룻을 가리켜 '현.. 호학의 교육 2/[인터넷성경교육] 2012.01.07
제55과 룻기(3): 룻과 보아스(3장) 7 제55과 룻기(3): 룻과 보아스(3장) 7 보아스의 약혼사(約婚辭) "보아스가 먹고 마시고 마음이 즐거워서 가서 노적가리 곁에 눕는지라."(7a) (1) 보아스 역시 타작마당이 절정은 아니다. 그것은 하나의 서곡에 불과했다. 그는 급박하게 돌아가는 '밤'(어둠)이라는 도화지에 아주 멋진 그.. 호학의 교육 2/[인터넷성경교육] 2012.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