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를 뛰어 넘어라 분위기를 뛰어 넘어라 마태복음 27:11~26 남자들은 분위기에 따라 행동하는 것들이 많다. 청소년기가 되면 또래집단을 가족보다 더 중요하게 여긴다. 또래집단의 분위기가 행동을 결정한다. 신입생 환영회라는 분위기가, 군대라는 환경의 분위기가, 회식분위기가 나를 움직이는 상황이 되.. 好學의 智慧묵상/[지혜묵상]신앙지혜 2012.09.11
관점의 차이 관점의 차이 마태복음 26:6~13 코끼리 한 마리가 등에 개미를 태우고 길을 가고 있었다. 그들 뒤에 하루살이 한 마리가 부지런히 따라오고 있었다. 코끼리가 “야 개미야 너무 무겁다. 이제 그만 내려라.”라고 말했다. 그러나 개미는 “시끄러 임마. 한 번만 그 따위 소리하면 밟아 죽일거.. 好學의 智慧묵상/[지혜묵상]신앙지혜 2012.09.11
디테일이 필요한 남자들 디테일이 필요한 남자들 마태복음 25:1~30 대만 제일의 갑부인 왕융칭 포모사 회장은 쌀가게를 운영하면서 다른 가게와 달리 쌀에 섞인 돌을 손수 골라내어 판매하고 판매한 쌀을 손님의 집까지 직접 배달해주는가 하면, 쌀이 떨어질 때를 미리 예상해서 찾아가는 등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 好學의 智慧묵상/[지혜묵상]신앙지혜 2012.09.11
보이고자 하는 사람과 보고 사는 사람 보이고자 하는 사람과 보고 사는 사람 마태복음 23:1~12 50대 중반의 아내가 남편을 따라 친구모임에 다녀왔다. 남편친구들이 나누는 이야기들을 들어보니 대부분이 자기자랑이더란다. 남자들은 자신의 내면이 아니라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나눈다. 전.. 好學의 智慧묵상/[지혜묵상]신앙지혜 2012.09.10
이 땅에서 천국을 사는 남성은 이 땅에서 천국을 사는 남성은 마태복음 13:31~33 44~46 거울 앞에 선 남성은 본인의 얼굴 속에서 두 가지 모습을 마주한다. 하나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인물을 마주하며 행복해하고, 다른 하나는 세상에서 가장 초라하고 무능력한 한 남성을 마주한다. 하나님의 사랑의 관점과 감사의 눈으.. 好學의 智慧묵상/[지혜묵상]신앙지혜 2012.09.10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남자들이여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남자들이여 마태복음 11:25~30 “자주 그리고 많이 웃는 것, 총명한 사람들의 존경을, 아이들의 애정을 받는 것, 솔직한 비평가들의 칭찬을 받는 것, 거짓 친구들의 배신을 참고 견디는 것, 미를 감상하는 것, 다른 사람에게서 최선을 발견하는 것, 건강한 아이, 한 평.. 好學의 智慧묵상/[지혜묵상]신앙지혜 2012.09.10
남자들이 두려워해야할 것은... 남자들이 두려워해야할 것은... 마태복음 10:24~33 남자들은 평생 두려움과의 전쟁을 벌이는 지도 모른다. 특히 한국남성들을 더욱 그러하다. 체면문화 속에서 성장한 한국남성들은 자신의 생각이나 상황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 가에 대해 민감하기 때문이다. 남성들.. 好學의 智慧묵상/[지혜묵상]신앙지혜 2012.09.10
남자들에게 친구란... 남자들에게 친구란... 마태복음 9:1~8 침상에 누워 자신의 인생을 뜻대로 살 수 없는 한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예수님 앞으로 데려가려하였지만 많은 인파로 인해 불가능해지지 그들은 포기하지 않고 지붕을 뜯고 침대를 내려 예수님께 데려왔고 나음을 입게 된다. 부모도 형제도 아닌 주변.. 好學의 智慧묵상/[지혜묵상]신앙지혜 2012.09.10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마태복음 8:23~27 세상을 사는 방식은 여러 가지가 있다. 한 달 수입의 상당부분을 이런 저런 보험료를 지불하는데 사용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의료보험조차도 거부하는 사람이 있다. 제각각이다. 어린시절 겨울 깊은 밤에 화장실에 사는 귀신이야기를 듣고 나면 .. 好學의 智慧묵상/[지혜묵상]신앙지혜 2012.09.10
남자들의 인생법칙 남자들의 인생법칙 마태복음 7:1~14 한국사회에 남성들은 인간관계에 실패하면 인생의 대부분에서 실패할 수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친구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원수를 만들지 않는 것이라고 한다. 마태복음 7장에서 제자들에게 가르치신 .. 好學의 智慧묵상/[지혜묵상]신앙지혜 2012.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