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감추고 사는 남자들 마음을 감추고 사는 남자들 이사야 29:15 어린 시절 간혹 부모님께 말 안하고 싶은 일들을 경험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얼굴색을 보신 어머니의 “네가 말 안 해도 엄마는 다 알고 있어!”라는 말 한마디에 감추고 싶었던 일을 이내 다 털어놓고 만다. 친구들과 싸우거나 맘 상한 일이 .. 好學의 智慧묵상/[지혜묵상]신앙지혜 2012.09.15
아직도 술 마십니까? 아직도 술 마십니까? 이사야 28:7~8 술 먹지 않고 담배 안 피우는 사람을 찾으라면 사람들은 아직도 예수믿는 남성들을 생각한다. 그런데 요즘 그리스도인들은 이 소중한 삶의 가치를 포기한 듯 싶다. 술 마시는 것이 이제는 암암리에 인정하고 넘어가는 분위기다. 먹고 살려고 노력하다보.. 好學의 智慧묵상/[지혜묵상]신앙지혜 2012.09.15
삶에 기쁨이 넘치십니까? 삶에 기쁨이 넘치십니까? 이사야 23:12 사람의 얼굴을 살펴보면 그 마음을 읽을 수 있다. 얼굴을 살펴보면 그 인생의 이력서가 보이고 부부의 얼굴을 서로 살펴보면 가정의 행복이력서를 살펴볼 수 있다고 한다. 어떤 남자의 얼굴을 아무리 웃어도 웃음을 볼 수 없고 어떤 남자의 얼굴을 찡.. 好學의 智慧묵상/[지혜묵상]신앙지혜 2012.09.15
자존감 VS 자만심 자존감 VS 자만심 이사야 19:1~10 사람을 행복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갖게하는 중요한 심리적요인중에 하나가 ‘자존감’이다. 내가 얼마나 가치있고 소중한 사람인가를 스스로 인식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위기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비.. 好學의 智慧묵상/[지혜묵상]신앙지혜 2012.09.14
실패 없는 인생 실패 없는 인생 이사야 14:24~27 서점에 전시되어있는 경영학 관련 서적들을 읽다보면 어느 기업도 망할 것이라는 생각을 할 수 없다. 모두가 성공하고 잘 될 것 같지만 모두가 잘되지는 못한다. 주식투자에 대한 책을비책을 쓴 저자도 주식으로 부자가 되지는 못한다. 사람의 경영은 성공.. 好學의 智慧묵상/[지혜묵상]신앙지혜 2012.09.13
허탈하지 않은 성공은 허탈하지 않은 성공은 이사야 14:4~23 남자들의 인생을 살펴보면 하나님 없이도 노력만가지고 살 수 있고 노력만 가지고 성공한 인생이 될 것 같다고 느껴질 때가 많이 있다. 자신이 왕국의 창설자가 되고 자신이 왕국의 황제가 된 듯 살아간다. 자신의 능력 아래 모든 사람이 자신을 위해 .. 好學의 智慧묵상/[지혜묵상]신앙지혜 2012.09.13
망할 수 없는 인생 망할 수 없는 인생 이사야 12:2~3 위기는 어느 날, 한 순간의 선택을 하게 한다. 그러한 선택은 그 순간에는 그렇게 큰 문제로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비슷한 결정이 수 없이 거듭될 때, 그 결과 필연적으로 위기가 초래된다. 우리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지만, 그에 따른 결과는 선택의 문제.. 好學의 智慧묵상/[지혜묵상]신앙지혜 2012.09.13
소명인가? 소망인가? 소명인가? 소망인가? 이사야 6:8 선교적 부르심에 대한 단상이란 글에서 빌 테일러는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선교로 인도하시는 방법에는 크게 네 가지 경로가 있다고 소개했다. 첫째, 개인적인 부르심이다. 선교사 개인이 환상, 강한 성령의 역사, 주님의 음성을 경험하는 것을 말한다. 둘.. 好學의 智慧묵상/[지혜묵상]신앙지혜 2012.09.12
남자들이 의지하지 말아야할 것들 남자들이 의지하지 말아야할 것들 이사야 2:17~22 1800년 5월 2일 나폴레옹은 알프스 계곡을 넘으면서 “ 내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라고 말을 하였으나 세인트헬레나 섬에서 죽었다. 나폴레옹이 자신의 인생의 끝을 예측하고 있었다면 그래도 거침없는 인생을 살았을까? 아님 더 심한 폭군.. 好學의 智慧묵상/[지혜묵상]신앙지혜 2012.09.12
병든세상, 상처입은 남자들 병든세상, 상처입은 남자들 이사야 1:2~20 눈이 두 개인 사람이 눈이 하나인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서는 눈이 두개인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 된다. 처음에는 정상이라고 생각했던 눈이 두 개인 사람은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자기가 정상이라는 생각을 주장하기 어려워진다. 모두가 눈이 하나.. 好學의 智慧묵상/[지혜묵상]신앙지혜 2012.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