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 정승과 마인드 황희 정승과 마인드 황희 정승이 은퇴해 있을 때 어떤 사람이 찾아왔습니다. 그는 “우리 집 소가 새끼를 낳았는데 오늘이 저희 아버님 제삿날이지만 제사를 지낼 수가 없겠지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그야 지낼 수 없지”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이어 또 다른 사람이 .. 好學의 智慧묵상/[지혜묵상]신앙지혜 2009.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