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의 현실 2 한국교회의 현실 2 기독교인들에게 긴급히 전합니다. 긴급히 전달을 요구합니다. 이 글은 부분적이라도 안티와 교회를 비방하는 자들에게 복사를 전면 금지합니다. 물론 다른 종교인이나 무신론자들에게도 복사를 금지합니다.(위반시 법적조치) 이 글은 기독교에 지혜를 요구하는 마음.. 好學의 時事/[소식통]기쁜·슬픈소식 2012.04.17
한국교회의 현실 1 한국교회의 현실 충격~세상이 교회를 얼마나 만만하게 보았으면? 이렇게까지?ㅡ충격적 결과! 이 글은 고주기철, 손양원 목사를 생각하면서 애통하는 마음으로 올립니다.(뒷부분 중요) 또한 이 글은 기독교를 비판하려는 자들과 다른 종교인에게 복사와 스크렙를 금지합니다. 반기독교 운.. 好學의 時事/[소식통]기쁜·슬픈소식 2012.04.17
李대통령 제43회 국가조찬기도회 인사말씀 [전문]李대통령 제43회 국가조찬 기도회 인사말씀 22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2회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한 이명박 대통령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3회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한국 교회가 사회.. 好學의 時事/[교회소식]본이 되는 교회 2012.04.17
개성 부자 개성 부자 개성 상인 중에 알짜배기 부자가 많았던 이유로 흔히 신용(信用)과 절약을 들곤 한다. 해성그룹을 일으킨 단사천 회장은 한 번도 30대 재벌에 꼽힌 적이 없지만 이병철·정주영 회장도 돈이 급하면 신세 진 '현금왕'이었다. 그는 늘 값싼 동네 이발소를 드나들었고 비싼 음식은 .. 好學의 時事/[시사 칼럼] 2012.04.07
‘한국교회의 나아갈 길’ 묻다 ‘한국교회의 나아갈 길’ 묻다 “이웃에게 다 퍼줘 교회 곳간 텅빈다”는 소리 더 많이 들렸으면… 《 최근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의 분열과 대형화, 세속화 등을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묵묵히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실천하는 교회들을 지난해 7월부터 조명해온 ‘다.. 好學의 時事/[교회소식]본이 되는 교회 2012.03.31
인천이야기/ 역사적 지명들 인천이야기/ 역사적 지명들 화평동 굴다리 앞쪽에 인천여고가 있었다. 자유공원 쪽으로 이어진 빨간 벽돌담 너머에 담쟁이 넝쿨이 무성하게 자라던 고풍스런 교사(校舍), 그곳이 인천에서 가장 역사가 오랜 여성 교육의 산실이었다. 단발머리를 나풀거리며 이 학교 교문을 드나들던 여학.. 好學의 時事/[인천]역사이야기 2012.03.31
인천이야기/ 영화의 도시 인천이야기/ 영화의 도시 영화가 우리 나라에 처음 들어온 것은 1898년이었다고 한다. 서울 남대문에서 장사를 하던 중국인 창고에서 프랑스 ‘빠테’ 사의 단편 영화를 상영했는데, 그것을 효시로 치고 있다. 인천 사람들은 언제 영화를 접했을까? 영화 도입은 담배와 인연이 깊다. 담배.. 好學의 時事/[인천]역사이야기 2012.03.31
댓글 좀 달아 보세요 댓글 좀 달아주세요 클릭하는 모든이여 댓글이나 방명록에 안부 한마디 올려 주세요 그대에게 평화가 임할지어다 고난 위로의 찬양 01 견딜만한 아픔을 주시는 이-신형원 02 갈보리산 위에-한국교회선정 100-2집 03 기도하세요 지금-은혜 복음성가 36선 04 담대하라-다윗과 요나단 05 벙어리.. 好學의 時事/[시사 칼럼] 2012.03.27
인천이야기/ 야당의 도시 인천이야기/ 야당의 도시 언제 선거를 치렀는가 싶게 정치는 뒷전이 되 버린 신세이지만, 그래도 이번 선거는 곱씹어 볼만한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다. 인천서 근대적인 선거가 처음 시행된 것은 1888년 12월 초였다. 지금의 중구 일대에 조계지를 차지한 열강들이 자신들의 이권 다툼을 조.. 好學의 時事/[인천]역사이야기 2012.03.19
인천이야기/ 김기범 목사 인천이야기/ 김기범 목사 인천 개항은 우리 현대사에 빛과 어둠을 함께 가져왔다. 개항으로 인해 이 땅에 외세가 부식할 수 있었던 것을 어둠이라 하다면, 인천을 우리 나라 개신교의 선구지요, 모태가 되게 한 것은 축복의 빛이라 하겠다. 1885년 4월 5일 부활절 아침, 미국 감리회 선교사 .. 好學의 時事/[인천]역사이야기 2012.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