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社會의 重病] 정신차리자 大韓民國 [韓國社會의 重病] 정신차리자 大韓民國 安秀吉 細菌/바이러스 등 눈에도 보이지 않는 微生物은 극히 작지만 위험할 수도 있는 것인데 이 微細한 存在에 관한 이야기가 처음 알려졌을 때 萬事 덩치크기에만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그 有害性에 대해 별로) 강조 함 없이 報道가 됐더라면.. 好學의 時事/[시사 칼럼] 2012.06.23
韓民族은 고비마다 運이 좋았다 韓民族은 고비마다 運이 좋았다 安秀吉 서울대학교 名譽敎授 / 本聯合會 理事 TV 등 대중매체를 陰性的으로 장악한 左派들의 10년 가까운 언론 조작이 效果를 나타내기 시작. 드디어는 아무도 노골적으로는 左派 배척을 못하고, 思想문제를 거론하면 오히려 ‘색깔론’으로 保守가 斷罪.. 好學의 時事/[시사 칼럼] 2012.06.17
牧師 자리 물려준 것 悔改합니다 牧師 자리 물려준 것 悔改합니다 올해 96세인 김창인 서울 충현교회 원로목사는 1953년 서울 중구 인현동에 개척교회를 열어 34년 만에 3만5000여 신도를 가진 한국의 대표적 개신교회로 키웠다. 김 원로목사가 87년 은퇴한 뒤 담임목사 자리는 두 사람의 목사를 거쳐 97년 아들이 물려받았다... 好學의 時事/[시사 칼럼] 2012.06.15
'김용기 장로의 개척정신' '김용기 장로의 개척정신' 5·16 직후인 1962년 박정희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이 경기도 광주군 동부면, 지금의 하남시 풍산동 가나안농군학교를 찾았다. 농촌 개척의 새 바람을 일으키는 현장을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간식으로 감자와 빵이 나오자 박 의장은 무심코 빵 한 조각을 .. 好學의 時事/[시사 칼럼] 2012.06.13
제57회 현충일을 맞으며 제57회 현충일을 맞으며 2012.6.6 ‘호국 보훈의 달-나라사랑 대한민국을 지키는 든든한 힘입니다.’ 며칠 전에 서울 어느 재래시장 통의 중고교 정문을 지나다보니 이런 플래카드가 걸려 있었습니다. '호국정신 뿌리 키워 자유민주 꽃 피우자'는 건 김포에서 버스를 타고 지나가다 얼핏 본 .. 好學의 時事/[시사 칼럼] 2012.06.06
世界 7번째 ‘20-50클럽’ 國家[大韓民國]의 國格을 생각한다 世界 7번째 ‘20-50클럽’ 國家[大韓民國]의 國格을 생각한다 1인당 소득 2만 달러(20K·K는 1000을 의미함), 인구 5000만 명(50M·M은 100만이라는 뜻) 이상의 강국을 ‘20-50클럽’이라고 부른다. 현재 이 클럽에 든 나라는 일본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 6개다. 다음 달 한국 인구가 5000.. 好學의 時事/[시사 칼럼] 2012.05.29
해저도시 해저도시 전문가들 “현재 과학-건설기술 총동원하면 실현 가능” 해저터널은 해저 지반에 스며들어 있는 물을 막기 위해 방수와 배수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안전을 위해 도로를 두 층으로 나누고 철로는 맨 아래에 배치한다. SK건설 제공 남태평양 피지 섬 근방, 수심 10m에 건.. 好學의 時事/[소식통]기쁜·슬픈소식 2012.04.27
辱이 욕을 부른다 辱이 욕을 부른다 내가 자랄 때는 흉악하고 징그러운 욕을 일상용어로 알면서 듣고 자랐다. 내 주변 어른들에게 `미친×`이나 `지랄한다` 정도는 너무 고운 말이었다. 많이 듣던 욕으로는 `쎄(혀)를 만발이나 빼 토막낼 ×`이라는 말이었다. 지금 들으면 몸이 떨리는 것이지만 마냥 예사로 .. 好學의 時事/[시사 칼럼] 2012.04.27
한국교회 최초 5대 목회자 가문 탄생…1대 목사 이후 100년만에 5대 목사 배출 한국교회 최초 5대 목회자 가문 탄생…1대 목사 이후 100년만에 5대 목사 배출 지난 17일 서울 광장동 장신대 세계교회협력센터에서 열린 예장 통합 평북노회 임직식에는 언론사 카메라맨과 취재기자가 몰려들었다. 여느 교단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목사 안수식이었지만 한국교회 최초의 .. 好學의 時事/[소식통]기쁜·슬픈소식 2012.04.22
한국교회의 현실 3 한국교회의 현실 3 1. 햔국교회 향후 10년 안에 승부를 보아야 한다. 목숨을 걸라! 참고: 이 글은 교회 비방하는 자들과 안티들에게 복사와 스크렙를 전면 금지합니다. 또한 마지막 글이 매우 중요합니다. 성도라면 이 글을 최대한 신속하게 유포해주세요. 이제 부터는 시간 싸움이 시작.. 好學의 時事/[소식통]기쁜·슬픈소식 2012.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