好學의 時事/[소식통]기쁜·슬픈소식

한국교회의 현실 1

好學 2012. 4. 17. 22:27

 

한국교회의 현실

 

 

충격~세상이 교회를 얼마나 만만하게 보았으면? 이렇게까지?ㅡ충격적 결과!

 

이 글은 고주기철, 손양원 목사를 생각하면서 애통하는 마음으로 올립니다.(뒷부분 중요)

또한 이 글은 기독교를 비판하려는 자들과 다른 종교인에게 복사와 스크렙를 금지합니다.

 

반기독교 운동으로 한국교회 성도들의 유출은 매우 심각하게 나타났다.

적어도 백만 이상이 유출되었고 청소년들은 심각한 반기독교 정서로 드러났다.

 

기독교 자체조사 결과 교회는 몇 년 동안 1만 2천 교회가 문를 닫았다.(실제사건)

만약에 어떤 공산주의에 의해서 기독교 탄압이 있었다고 해도 이 정도는 아닐 것이다.

 

또한 서울대 학생들의 교회출석률은 겨우 3.8% 수준으로 조사되었다.

그리고 신촌 고시촌의 교회출석률은 4%수준으로 조사가 되었다.(크리스천투데이)

 

그 외에 교회방화, 성도폭행, 목사살해, 성도살해, 교회헌금 공격 등등이 터져 나왔다.

그런데 의아한 사실은 이런 일에 대해서 교회는 마치 남의 일로 방관했다는 것이다.

 

한국교회는 사실상 세상의 언론들과 방송과 포털들에 의해서 거의 초토화 되었던 것이다.

그 증거는 방송에서 교회를 겨냥한 비판분량에서 충분히 그 증거를 찾을 수 있다(수백 건)

 

또한 언론들은 아무런 관련이 없는 기독교를 정치적으로 날마다 공격하였다.(수천 건)

또한 포털들도 종교와 무관한 곳인데 교회를 경쟁적으로 공격해서 회원들을 확보하였다.

 

포털들의 종교갈등 수위는 가장 심각한 수준이었고 사실상 중세시대 종교전쟁이었다.

어떻게 기독교 비방 댓글이 수억만 개가 올라오는데도 포털은 방치하고 있었다는 말인가?

 

세상은 방송이든 언론이든 포털이든 교회의 문제라면 사소한 것까지 기다리고 있었다.

사실 종교적인 문제는 최악의 상황이 아니면 그렇게 쉽게 건들 수 없는 중대한 문제다.

 

그런데 언론은 설교의 사소한 내용들까지 유포시켜서 교회를 비판의 먹이감으로 만들었다.

그러고 공공포털과 방송과 언론들은 불교와 천주교에 대해서는 거의 침묵하고 있었다.

 

아니 오히려 띄워주었고 기독교 비판에 더욱더 집착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었다.(종교갈등)

물론 교회가 비난을 받는 것은 불교와 천주교와 전혀 다른 민주주의 정치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민주주의 특성상 교회 안에는 정치적 갈등과 분열과 분쟁 등등이 자연스런 것이다.

이런 모습들은 민주정치가 아닌 다른 종교들에서는 거의 절대로 찾아 볼수 없는 일이다.

 

그래서 교회 최대의 경계 대상은 목사가 되며 그래서 목사는 항상 긴장하고 살아간다.

물론 일부 대형교회와 목사들의 비리는 비판을 받아야 하지만 한국교회 전체는 아니다.

 

한국교회는 누가 뭐래도 해외봉사와 국내봉사 그리고 기부와 엔지오 등등에서 1위였다.

이런 것 외에도 사회적인 진출도 모두 부분에서 가장 탁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단과 안티와 민족주의자들은 교회만을 죽이려고 겨냥했던 것이다.

그 심각성은 상상을 초월하는 반기독교 운동으로 퍼져나갔고 그것은 성도유출로 드러났다.

 

심지어 교회는 수만 개가 문을 닫았고 그 와중에 이방의 종교들은 급성장을 했던 것이다.

그럼 한국교회는 왜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하고 대처하지 못했을까?

 

그리고 왜 이런 문제들을 두고서 적극적으로 해결하지 못했는지 그 원인을 살펴보자.

먼저 한국교회는 개교회 중심이며 분파와 교단를 중심으로 너무 많이 갈라져 있었다.

 

즉 다른 종교는 거의 독재정치와 비슷해서 신도들 전체를 하나로 움직이고 장악하고 있다.

그러나 교회는 민주주의 정치를 하고 있기 때문에 철저히 개교회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개 교회들도 교단과 교파까지 쉽게 옮길 수 있는 것이 기독교에서는 비일비재한 사건이다.

또한 신도들도 자신들이 원하는 교회를 자유롭게 선택하고 탈퇴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런 모습은 긍정적인 것도 있지만 또한 안티들과 이단들에게는 매우 치명적인 약점이다.

즉 한국교회가 하나로 뭉쳐 있었다면 세상의 언론들은 감히 쉽게 건들지 못했을 것이다.

 

그런데 교회자체가 심각하게 분열이 되었기 때문에 세상은 교회의 저항을 느끼지 않았다.

그리고 오늘은 이 교단 내일은 저 교단 그리고 다음은 이교회 등등 돌아가면서 건들었다.

 

그것은 마치 치밀하게 사전에 준비된 모습과도 같았고 정확한 시기에 정확히 터진 것이다.

마치 이런 모습들은 교회가 철저히 과거를 되돌아봐야 하는 매우 중대한 문제라는 것이다.

 

불교는 아무것도 아닌 한 가지 문제로 불교 전체가 들고 일어나서 정권까지 굴복시켰다.

그런데 반대로 기독교는 마치 동네북 같이 여기저기에서 날마다 가지고 놀았던 종교였다.

 

그런데도 교회와 성도들은 자신들의 목사와 교회가 날마다 공격을 당해도 소심했다.

왜냐하면 자기 교회와 교파와 교단이 아니기 때문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던 것이다.

 

이때 언론과 방송의 무리한 교회 죽이기 기사들은 한국교회 전체를 초토화시켰던 것이다.

심지어 세상과 전혀 무관한 교회의 십일조 제도와 교리적인 문제까지 방송에서 떠들었다.

 

이 지구상에 북한과 이슬람 외에 어떤 나라에서 이렇게 한 종교를 초토화시켰단 말인가?

반기독교 정서는 조직적으로 인터넷을 통해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도배가 되었다.

 

즉 반기독교 기사와 댓글들이 연일 쏫아져 나왔고 심지어 서로 경쟁하는 모습이었다.

교회가 하나로 뭉쳐 있었다면 매체는 그렇게 교회를 만만하게 여기지 않았을 것이다.

 

교회는 사실 과거부터 사분오열이 된 상태였기 때문에 결집력이 거의 없었다는 것이다.

만약에 천주교를 언론이 공격했다면 단일정치로 전 카톨릭 신도들이 움직였을 것이다.

 

그것은 카톨릭 정치가 단일조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사분란하게 나타날 수 있다.

사실 세상의 언론들은 이런 것들을 매우 무서워하고 있었던 것이다. 불교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기독교는 기껏 한기총이라는 것 하나 있었는데 사실 명예적인 특성이 매우 강하다.

이런 힘 없는 한기총마저 세상의 집중포화를 당했지만 한기총은 거의 힘을 쓰지 못했다.

 

교회가 결집되는 것을 세상의 안티와 이단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막았던 것이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한기총에서 금품수수까지 터지면서 그 나마 있는 연합체도 흔들렸다.

 

만약에 어떤 포털이든 언론이든 방송이든 반기독교 성향을 보인다면 믿음으로 결단하자.

이는 신앙의 문제이며 영혼의 문제이고 하나님께 향한 정면도전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신앙으로써 이런 결의의 자세가 없다면 결코 우리는 세상에 맞서서 살아남을 수 없다.

심지어 세상의 언론들은 반기독교 성향과 동시에 타 종교에 대한 심각한 편향까지 보였다.

 

이것은 기독교를 몰락시키려는 일종의 가장 위험하고 심각한 영적인 도전이었던 것이다.

앞으로 기독교는 모두가 절대로 공감하는 중요한 문제라면 교파와 교단을 초월해서 모두 한꺼번에 움직일 수 있는 어떤 제도적인 장치가 필요하다.(반대하는 세력은 불순한 의도)

 

물론 그것은 교리나 혹은 교파나 교단의 입장이 아닌 같은 공동의 목적이 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서 어떤 포털이 기독교 비방을 조장한다면 전 기독교인이 모두 탈퇴하는 시도다.

 

이것은 결코 어느 교파나 교단의 입장이나 정치적인 성격이 아닌 신앙을 위한 최소한의 선택이다. 최소한 이렇게 신앙으로 결단을 하겠다는 믿음이 없다면 그들을 결코 이길 수 없다.

 

지금은 교회를 죽이려는 불신세력에 대해서 믿음으로 맞서야 할 때가 된 것이다. 총과 칼로 기독교를 공격하는 것보다 더 무서운 것은 보이지 않는 이러한 영적인 전투라는 것이다.

 

지금은 주기철 목사님과 같은 일사각오의 정신이 어느 때보다 요구되는 불신의 시대다.

또한 손양원 목사님처럼 죽으면 죽으리라는 순교자의 각오로 신앙을 지켜야 할 때이다.

 

한국교회 몰락은 아시아 선교가 몰락하는 아주 중대하고 다급한 문제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위대한 선교의 나라인 한국을 우리가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한다. 목숨을 걸자.

 

충격적으로 교회추락이 결국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크리스천투데이 기사)

 

안티운동이 급증하면서 교회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기독교 언론에서 발표했던 한 기사가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대생 교회 출석률이 겨우 3.8%라니 이게 한국교회의 현 주소다.(크리스천 투데이)

또한 신촌 고시촌 교회출석률도 4% 수순이라니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교회가 젊은이들을 잡지 못한다면 한국교회는 망할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모두 정신을 차려야 한다. 한국교회 미래는 우리에게 달려있다는 것이다.

 

1만2천여 교회 사라져...대형교회들이 나서달라 호소!

 

한국교회 몰락이 가속화 되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가 기사로 올라왔다.

물론 신도가 줄거나 없어서 문을 닫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지금 상황이 다르다.

 

재개발과 개건축으로 교회들이 사라져가는 것은 어떻게 해서든지 막아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교회 목사도 이제는 과거와 같이 직업을 포기하고 목회만 고집하는 시대는 지나갔다.

 

순교자의 길을 가려는 자들은 이제 교회가 어려우면 스스로 책임을 지는 자세가 필요하다.

1만2천여 교회들이 개발이라는 환경이 닥치더라도 통폐합을 통해서 살아남아야 했었다.

 

문제는 통폐합으로 교회를 살리려는 노력을 얼마나 했는지 진진하게 묻고 싶다.

10명, 20명, 50명, 40명 교회들이 통폐합을 한다면 개발하는 지역에서도 살아남게 된다.

 

문제는 이런 통폐합을 못하는 것은 이기주의 목회에서 비롯이 되지 않았나 반성해야 한다.

교회는 개인의 사업이 아닌 주님의 영적인 일이다. 그러므로 모두 함께 극복해야 한다.

 

지금 당장 대형교회와 성도들은 재개발 지역의 교회들에 더 관심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

교회들이 살아남기 위해서 통폐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유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목회자들도 자기 생계는 어느 정도 스스로 책임을 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교회의 헌금으로만 유지하려는 것을 포기하고 교회를 위한 희생정신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지금 이방종교들은 급속히 확장을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교회만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이제 더 이상 이런 현상을 방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모두가 나서야 할 일이다.

 

목사도, 대형교회도, 성도도 모두 나서서 교회를 위해 희생하고자 하는 마음이 중요하다.

설령 재개발이 된다고 해도 성도들이 연합해서 공동체 건물을 구입하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건물의 지하나 옥상 등을 예배의 장소로 사용하면서 극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공동체는 살아도 같이 살고 죽어도 같이 죽는다는 연합된 예수의 정신이 요구되는 것이다.

 

그리고 서울대 학생이 북한 김정일 분향소를 강행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이들은 도대체 김정일이 누군지 알고서 이런 분향소를 추진했을까?

 

김정일은 인류 역사상 가장 최악의 독재자이며 극단적인 독재정권을 만들었다.

평양시민이 슬퍼서 운다고 생각하는 것을 진짜로 믿는 자체가 얼마나 황당한 일인가?

 

이제 교회가 깨어나서 한국교회를 다시 살려야 한다.

다음 카페 호산나 마을에 오시면 그 대안을 제시합니다. 기도 부탁!

 

자비의 종교라는 불교는 종교갈등이 심각할 때에 기독교에 초대형 핵강타를 날렸다!

 

과거 불교는 종교편향이란 이유를 가지고 대한민국 종교갈등을 표면적으로 폭발시켰다.

이렇게 종교갈등이 심각할 때에 불교는 종교갈등을 폭발시키는 공작을 드러내고 말았다.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박주영 축구선수의 기도 세레모니에 대한 종교편향의 공격이었다.

불교신문에 게재된 것을 세상의 방송과 언론들은 급속히 너도나도 유포하기 시작하였다.

 

이것은 인터넷에 급속히 퍼지면서 불자들의 분노를 만들었고 심지어 무교인까지 자극했다.

즉 이것은 종교갈등을 최대한 이용해서 자기 종교를 갑자기 상승시키는 무서운 전략이다.

 

헌법상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기도 세래모니는 종교의 자유에 속하는 개인의 표현이다.

지금도 축국 강국인 유렵과 남미에서는 카톨릭 세럐모니에 대해서 아무런 제재가 없다.

 

과연 불교의 목적은 무엇이었을까? 이런 세래모니가 어떻게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가?

그렇게 해서 기독교를 약화시키고 불교를 부흥시키는 목적은 순수한 것이 아닌 사악한 짓!

 

이런 공작을 해놓고도 대한민국 국민들은 여전히 불교에 지금까지 박수를 치고 있는가?

이성적으로 종교갈등을 이용하면서 자신의 부흥을 노리는 것은 가장 사악한 정신이다.

 

박주영 세래모니 비판 이후에 언론에서 기사만 올라오면 개독이란 비판은 계속 올라왔다.

과연 불교가 자비의 종교라면 어떻게 이런 결과를 만들어 가는지 심히 의심스럽다.

 

사실 종교갈등 조장세력은 이단, 안티, 민족주의자들과 정치적인 노림수까지 포함되었다.

이런 종교갈등 조장에 불교가 자중하지 않고 적극 이것을 함께 이용했다는 것은 충격이다.

 

기독교가 아무리 싫다고 해도 헌법상 문제가 없다면 절대 죽어도 건들지 말아야 한다.

또한 종교가 별 사건도 아닌 것을 날마다 사사건건 물고 늘어지는 것은 옳은 것이 아니다.

 

다음은 봉은사에서 기독교인의 땅밟기와 기도행위에 대해서 불교는 종교전쟁으로 몰았다.

그러나 이미 문화재라면 모든 사람들을 수용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대한민국의 관행이었다.

 

그리고 땅밟기를 하든 말든 그리고 기도를 하든 말든 자비의 불교가 그렇게 발끈할 일인가?

기독교는 불교도 사랑하기 때문에 그들까지 변해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이다.

 

그런데 자비의 종교라는 불교는 어떻게 대했는가? 전국 불교들에게 이것을 강력 호소했다.

마치 기독교가 불교를 공격하고 있다는 모습을 보인 것이다. 정말로 이건 종교전쟁이었다.

 

얼마나 불자들이 기독교라면 치를 떨게 조장했는지 알아야 할 것이다.

기독교인들은 불자든 불자 할아버지든 다 구원의 대상과 사랑의 대상일 뿐이다.

 

이것을 이해 못하고 마치 기독교가 불교를 죽인다고 정치와 연관시켜서 공격했던 것이다.

사실 이 정도로 폭발했는데 나라가 망하지 않았던 것이 다행스런 일이 아닌가 생각한다.

 

종교갈등을 이용하는 것은 그 나라가 망하는 심각한 사건이다. 그런데 종교가 이용하다니?

정치나 혹은 다른 외부의 세력들은 이것을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종교는 말려들지 말라.

 

그런데 이런 기회를 마치 자기 종교를 위한 부흥의 기회로 삼았다는 것은 추악한 일이다.

아니 종교를 떠나서 이것은 일반적으로도 이해할 수 없는 일이며 국가적인 문제라고 본다.

 

또한 종교의 자유에서 표현의 자유는 삭제되어야 하는 부분인가?

이것은 종교갈등을 조장하는 언론과 포털과 방송에서 더더욱 문제를 삼았던 부분들이다.

 

기도 세래모니는 그렇다치고 방송에서 수상을 할 때에 하나님께 감사하다는 것까지 문제로 삼았다. 또한 노골적으로 연예인들에게 십자가를 걸고 나오지 말라는 압박까지 있었다.

 

이것은 개인의 종교의 자유에 대한 심각한 침해가 되는 부분이다.

세계 민주주의 국가에서 이런 것을 가지고 시비를 거는 나라는 거의 없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종교의 자유가 없는 종교국가나 정교유착 국가라면 모르지만 너무 심한 것이다

현재 기독교인들은 자기 종교적 색깔을 내는 것조차 눈치를 보고 있다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것들을 가지고 자기 종교인들에게 호소하고 자극을 유도하지 말아야 한다.

오히려 헌법상 보장이 되는 이런 부분까지 문제를 삼는다면 그것이 진정한 종교편향이다.

 

마지막으로 이단들에게 경고한다. 이단들의 종교갈등 운동은 자기들도 함께 당한 것이다.

종교갈등 조장에 가장 앞장서고 한국교회를 비판했지만 결국 이방종교만 수혜를 보았다.

 

앞으로 인터넷 포털들은 종교갈등을 방치하지 말고 적극 대처해야 하는 것이 의무다.

그렇지 않고 종교갈등을 조장하는 기독교 비방글들을 계속 방치한다면 문제가 많다.

 

지금도 종교갈등 비판에 대해서 포털들은 표현의 자유로 방관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종교갈등을 조장하는 심각한 국론분열 운동이며 포털의 임무가 아니다.

 

최소한 자기 종교와 같이 모든 종교들을 생각한다면 종교 간 경계를 분명히 해야 한다.

그리고 종교적으로 공격하는 것은 가장 위험한 것으로 간주하고 적극 대처해야 한다.

 

만약에 지금과 같이 계속 종교갈등으로 기독교가 계속 피해를 본다면 이것은 막아야 한다.

중동에서 이슬람을 비판하는 댓글이 몇 개만 올라와서 아마 그 포털은 사라졌을 것이다.

 

종교를 건드는 것은 나라를 망하게 하는 가장 위험한 운동에 속하는 최악의 사건이다.

지역주의나 혹은 독재정치보다 더 무서운 것이 반민주적인 이러한 종교갈등 조장들이다.

 

최소한 포털들은 앞으로 이런 문제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막기 위해서 나서야 한다.

기독교가 피해를 보고 신도들이 수 없이 유출되는 것이 그렇게 포털에게 기쁜 일인가?

 

착각말라. 기독교가 약해진 나라들은 전체적으로 추락한다는 것이 사실이다.

봉사, 기부, 선행, 사회적 기여 등등 모든 부분들이 하락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포털이 그런 부분을 모두 채워줄 능력이 없다면 더 이상 기독교 비방에 대해서 침묵말라.

오히려 강력하게 제재해야 할 포털이 오히려 함께 춤추었던 것은 치명적인 실수다.

 

도대체 대통령이 기독교인이라고 날마다 떠들고 기독교를 왜 공격하는지 그것이 정상인가?

정말로 기독교를 어느 한 쪽으로 모두 만들어서 종교적으로 갈라놓으려고 하는가?

 

기독교인은 최소한 그런 저급한 꼼수에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또한 정치도 마찬가지다.

일부의 대형교회 주장을 가지고 전체로 몰아가는 불순한 세력에 동조하지 말아야 한다.

 

기독교가 싫다고 한국인이 이슬람으로 개종해서야 되겠는가?

 

이슬람은ㅡ10년 전에 비해서 32.3% 증가한 수로, 유럽에서 이슬람화가 가져온 무슬림 ‘인구폭탄’에 대한 우려가 한국에서도 현실이 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여준다(이정순 교수)

 

한국은 반기독교 정서가 마치 반미운동과 함께 유착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이슬람세력들이 가지고 있는 반미운동과 반기독교 운동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다.

 

그런데 한국에서 막연히 기독교가 싫다고 정교유착이란 이슬람까지 받아들여야 되는가?

이는 한국사회를 미래 심각하게 종교갈등을 폭발시켜서 혼란을 일으킬 수 있는 부분이다.

 

만약에 한국에서 이슬람이 50%이상이라면 기독교인들은 사실상 모두 목숨을 걸어야 한다.

종교갈등이 폭발한다면 이런 일은 우려가 아닌 언제든지 실현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다행히 한국사회는 아직은 이슬람이 많지 않다. 그럼에도 반정부 성향에는 100%동조한다.

단순히 반미를 말하는 것이 아닌 이것은 미국에 많은 기독교에 대한 종교적인 반감이다.

 

한국인에서 지금 일어난 반기독교 운동은 우리나라에서는 전혀 도움이 안 되는 운동이다.

이것은 순수한 운동이 아닌 민족주의 운동으로 종교갈등을 만들려는 불순한 의도다.

 

만약 한국에 기독교가 없었다면 종교의 자유가 있는 민주주의 국가라고 해도 이슬람은 더 쉽게 확장되었을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개신교가 있는 나라만 이슬람이 가장 미약하다.

 

다행이 한국도 이슬람이라는 정교유착 실체를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기독교가 버티고 있다.

그러나 그 외에 카톨릭이나 불교와 같은 나라에서는 이슬람이 쉽게 파고 들었던 것이다.

 

이것은 단순히 종교적으로 비판하는 것이 아닌 이슬람의 실체는 이미 중동에서 확인됐다.

이슬람은 유렵에서 중동에서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민족주의를 폭발시켰던 것이다.

 

그 증거로 중국의 우루무치 테러사건에 이슬람이 개입되었다. 또한 티벳 사건도 그렇다.

그리고 태국의 반정부 운동에는 어김없이 개입하였다. 그 외에 아시아 주요국가들이다.

 

이슬람의 폭력성은 수단이라는 나라를 아예 두동강으로 절단을 시켜버렸다.

그리고 미국과 유렵에서 그 동안 일어난 테러의 90%가 이슬람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이다.

 

물론 중동 국가에서는 테러가 국민 생활운동과 같이 너무나 자주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만약에 한국이 90%이슬람 국가인데 이런 글을 올렸다면 언제 목숨을 잃을지 모를 것이다.

 

이슬람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무서운 종교라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공산국가다.

이슬람 국가에서 기독교를 믿는다는 것은 사실상 목숨을 걸고 믿어야 되는 최악의 문제다.

 

서방세계가 중동을 경계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래도 극소수의 기독교가 중동에 존재했다.

만약에 서방세계의 경계나 이런 보호장치가 사라지면 사실상 이슬람은 절대 종교국가다.

 

그런데도 한국인 조차 개종하는 사태가 벌어지는 것은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슬람이 종교의 자유가 있는가? 없다. 이것이 결정적으로 가장 큰 문제라는 것이다.

 

더 위험한 것은 정교유착 이슬람 국가는 중세시대 종교국가와 같다는 것이 그 특징이다.

아니 오히려 이슬람 종교는 국가보다 더 막강한 힘을 가지고 정치,경제,문화까지 장악했다.

 

원인은 이슬람 교리자체가 정교분리가 아닌 정교유착보다 더 강력한 유일신 종교국가다.

즉 쉽게 말한다면 이슬람은 교리를 바꾸지 않는 한 정교유착을 포기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과연 이슬람 정교유착을 포기시킬 방법이 이 지구상에 있는가? 절대 불가능하다.

만약에 이것에 도전한다면 그들은 성전을 개시하는 것이다. 즉 실제로 전쟁과 살륙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종교는 정교유착보다 강한 유일신 이슬람 종교라는 것이다.

다음은 그것보다는 약하지만 민족주의라는 자연주의 종교들로 이슬람보다는 약하다.

 

다음은 종교와 무관한 무신론으로 종교자체를 거부하는 반종교 세력들이다.

그리고 가장 안전한 것은 이 지구상에서 테러가 거의 없는 정교분리 기독교라는 것이다.

 

기독교는 교리자체가 정교분리를 강조하는 교리와 민주정치와 종교의 자유를 보유한다.

이것은 전 세계 어느 나라에서나 민주주의 국가에서 나타나는 공통적인 요소라는 것이다.

 

그런데 민주국가라도 항상 이슬람세력은 민주주의 정교분리에 대해서 정면으로 도전한다.

다른 종교들은 그래도 민주주의라는 국가의 이념들에 대부분 굴복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슬람은 이 지구상에서 국가의 이념과 정치보다 더 위에 있는 종교주의인 것이다.

사실 국가적 정치로 가장 위험한 사상은 사회주의 군사정치라면 종교는 이슬람인 것이다.

 

사회주의는 유물론 중심으로 나타난 무신론사상으로 만들어진 최악의 정치적 이념이다.

이슬람은 유일신 중심으로 나타난 절대신사상으로 만들어진 최악의 정교유착 사상이다.

 

절대신으로 국가를 굴복시키는 것과 절대복종으로 인민을 굴복시키는 것은 매우 비슷하다.

다른 것은 신을 두고서 신정정치를 하는 것과 신을 버리고 숭배정치를 하는 차이일 뿐이다.

 

한국이 지금도 민족주의로 종교갈등이 심각한데 이슬람까지 많아진다면? 상상에 맞긴다.

특히 북한과 이슬람이라는 양대세력을 모두 동시에 한국에서 폭발한다면 어떻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