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本 明心寶鑑 卷下 [제11편 ~ 20편, 부록4편] 原本 明心寶鑑 卷下 省心篇 第十一 省心篇-001 資世通訓, 陰法遲而不漏, 陽憲速而有逃. 省心篇-002 陽網疎以易漏. 陰網密以難逃. 省心篇-003 景行錄云無瑕之玉, 可以爲國稅. 孝弟之子, 可以爲家寶. 省心篇-004 景行錄云寶貨用之有盡, 忠孝享之無窮. 省心篇-005 家和貧也好, 不義富如何. 但存一子孝, 何用子.. 好學의 漢字文學/[명심보감]明心寶鑑 2010.12.13
原本 明心寶鑑 卷上 [제1편~10편] 原本 明心寶鑑 卷上 繼善篇 第一 繼善篇-001 子曰爲善者, 天報之以福. 爲不善者, 天報之以禍. 繼善篇-002 尙書云作善, 降之百祥. 作不善, 降之百殃. 繼善篇-003 徐神翁曰積善逢善, 積惡逢惡. 仔細思量, 天地不錯. 繼善篇-004 善有善報, 惡有惡報. 若還不報, 時晨未到. 繼善篇-005 尙書云作善自福生. 作惡自.. 好學의 漢字文學/[명심보감]明心寶鑑 2010.12.13
토사구팽(兎死狗烹) 토사구팽(兎死狗烹) ; '교토사 주구팽(狡兎死走狗烹)'의 준말로, 토끼가 죽고 나면 토끼를 잡던 사냥개도 필요가 없게 되어 삶아 먹히게 된다는 뜻. 즉, '필요한 때는 쓰고 필요할 때는 버리는 야박한 세정(世情)'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出典》'史記' 淮陰侯列傳 十八史略 초패왕(楚覇王) 항우(項羽)를.. 好學의 漢字文學/[고사성어]故事成語 2010.01.23
타산지석(他山之石) 타산지석(他山之石) ; 다른 산에서 난 나쁜 돌도 자기의 구슬을 가는데에 소용이 된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의 하찮은 언행일지라도 자기의 지덕을 연마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는 말이다. 《出典》'詩經' 小雅篇 이 말은《詩經》'小雅'의 <학의 움음(鶴鳴)>에 실려 있다. 학이 높은 언덕에서 울거늘, .. 好學의 漢字文學/[고사성어]故事成語 2010.01.23
논어 위정편(爲政篇) 논어 위정편(爲政篇) <子曰…>七十而從心所欲하여 不踰矩라.(爲政) <자왈…> 칠십이종심소욕하여 불유구라. (위정) 일흔 살에는 무엇이나 내가 하고 싶은 대로해도, 법도에 어긋나는 일이 없었다. 공자의 말이다. 나는 일흔 살이 되어서는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해도 결코 궤.. 好學의 漢字文學/[사서오경]四書五經 2009.09.22
고사성어 (사람.인생) 고사성어 (사람) 인물에 대한 비평을 일컫는 말 : 월단평(月旦評) 인사(人事)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일은 처음부터 직목(直木) 과 같은 인물을 쓰는일 : 곡목구곡목(曲木求曲木) 인생은 순식간에 슬쩍 지나가고 만다 : 인생여구과극(人生如駒過隙) 인생은 아침 이슬과 같이 덧없다는 말 : 인생조로(人生朝.. 好學의 漢字文學/[고사성어]故事成語 2009.09.22
[四書入門]. 孟子, 離婁篇(1). 1 - 7 [四書入門]. 孟子, 離婁篇(1). 1 - 7 [스크랩] 이쁜사진모음~ new 공감 (0) 스크랩 (0) 조회 1.장 원문 : 惟仁者 宜在高位 不仁而在高位 播其惡於衆也 유인자 의재고위 불인이재고위 파기악어중야 풀이 : 오직 仁한 사람 이라야 마땅히 높은 지위에 있어야 하나니,만일 仁하지 못 하면서 높은 지위에 있는다면,.. 好學의 漢字文學/[사서오경]四書五經 2009.09.22
四書入門... 論語...孝.悌.忠.信(1)...1 - 6 四書入門... 論語...孝.悌.忠.信(1)...1 - 6 1. 원문 : 父母之年 不可不知也 一則以喜 一則以懼 부모지년 불가불지야 일칙이희 일칙이구 풀이 : 부모의 연세는 꼭 알고 있어야 하나니,한편으로 기쁘고 한편으로 는 두렵기 때문이니라. 해설 : 효도는 모든 도리 가운데 근본이니,부모를 위하려는 생각이 잠시.. 好學의 漢字文學/[사서오경]四書五經 2009.09.22
四書入門... 論語...孝.悌.忠.信(2)...7 - 12 四書入門... 論語...孝.悌.忠.信(2)...7 - 12 7. 원문 : 子夏 曰... 賢賢 易色 事父母 能竭其力 事君 能致其身 與朋友交 言而有信 현현 역색 사부모 능갈기력 사군 능치기신 여붕우교 언이유신 離曰未學 吾必謂之學矣 이왈미학 오필위지학의 풀이 : 자하가 말했다...현자를 존경하여 받들되 여색을 좋아하듯 .. 好學의 漢字文學/[사서오경]四書五經 2009.09.22
목민심서(牧民心書) 소개 목민심서(牧民心書) 정약용(丁若鏞)에 대하여 정약용(丁若鏞) 1762(영조 38)∼1836(헌종 2). 조선 후기의 문신·실학자. 본관은 나주(羅州). 소자는 귀농(歸農), 자는 미용(美庸), 호는 사암(俟菴)·탁옹(籜翁)·태수(苔叟)·자하도인(紫霞道人)·철마산인(鐵馬山人)·다산(茶山). 당호는 여유(與猶). 경기도 .. 好學의 漢字文學/(목민심서)牧民心書 2009.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