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5주 동양명언 제95주 동양명언 : 진정한 師道란 바른 삶의 가치를 일깨우고 북돋는 것임을 재론합니다.. ◈ [금주 명언] - 無貴無賤하며 無長無少니, 道之所存이 師之所存也니라. ◆ [독음] - 무귀무천 무장무소, 도지소존 사지소존야. ◆ [한자] - 없을 무/ 귀할 귀 /없을 무/ 천할 천/ 없을 무/ 길 장/ 없을 무/ 적을 소/ .. 好學의 漢字文學/[동양명언] 2010.04.30
제93주 동양명언 제93주 동양명언 : 겸손과 아량과 포용과 사랑을 말합니다.. ◈ [금주 명언] - 泰山은 不讓土壤하고, 河海는 不擇細流니라. ◆ [독음] - 태산 불양토양, 하해 불택세류. ◆ [한자] - 클 태/ 산 산/ 아니 불/ 사양할 양/ 흙 토 / 흙 양// 물 하/ 바다 해/ 아니 불/ 가릴 택/ 가늘 세/ 흐를 류 ▶ [출전] - 『十八史略(.. 好學의 漢字文學/[동양명언] 2010.04.30
제91주 동양명언 제91주 동양명언 : 건강한 사회의 진정한 정의를 상기해 봅니다. ◈ [금주 명언] - 有義者는 不可欺以利요, 有勇者는 不可劫以懼니라. ◆ [독음] - 유의자 불가기이리, 유용자 불가겁이구. ◆ [한자] - 있을 유/ 옳을 의/ 놈 자/ 아니 불/ 가할 가/ 속일 기/ 써 이/ 이익 리// 있을 유/ 용감할 용/ 놈 자/ 아니 불.. 好學의 漢字文學/[동양명언] 2010.04.30
[한자이야기]<860> [한자이야기]<860> 他日에 又獨立이어시늘 鯉趨而過庭이러니… 다른 날에 또 부친께서 홀로 서 계실 때 鯉(리)가 종종걸음으로 뜰을 지나가는데 “예를 배웠느냐?”라고 물으시기에 “아직 배우지 못했습니다”라고 말씀드렸더니 “예를 배우지 않으면 설 수 없다” 하시므로 저는 물러나와 예를 .. 好學의 漢字文學/[생활한자] 2010.04.24
[한자 이야기]<859> [한자 이야기]<859> 嘗獨立이어시늘 鯉趨而過庭이러니… 일찍이 부친께서 홀로 서 계실 때 鯉(리)가 종종걸음으로 뜰을 지나가는데 “시를 배웠느냐?” 물으시기에 “아직 배우지 못했습니다”라고 말씀드렸더니 “시를 배우지 않으면 말을 할 수 없다” 하시므로 저는 물러나와 시를 배웠습니다... 好學의 漢字文學/[생활한자] 2010.04.24
[한자이야기]<858> [한자이야기]<858> 齊景公은 有馬千駟호되 死之日에… 제나라 경공은 말 4000필을 소유했지만 죽는 날에 사람들이 덕이 있다고 칭송하는 일이 없었고, 백이와 숙제는 수양산 아래서 굶주렸으나 사람들이 지금에 이르도록 칭송하고 있다. ‘논어’ ‘季氏’의 이 글은 제11장의 후반이라 보기도 하지.. 好學의 漢字文學/[생활한자] 2010.04.24
[한자 이야기]<857> [한자 이야기]<857> 隱居以求其志하며 行義以達其道를 … ‘논어’ ‘季氏’ 제11장의 후반이다. 군자의 사업과 관련해서 隱居求志와 行義達道라는 두 경지를 제시한 유명한 구절이다. 隱居求志와 行義達道에 대해 정약용은 둘을 하나로 연결해 풀이하고 그 예로 백이·숙제를 들었다. 이렇게 두 .. 好學의 漢字文學/[생활한자] 2010.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