好學의 漢字文學 932

[한자 이야기]<985>梁惠王曰晉國이 天下莫强焉은 쑚之所知也라…

[한자 이야기]&lt;985&gt;梁惠王曰晉國이 天下莫强焉은 쑚之所知也라… ‘양혜왕·상’ 제5장 仁者無敵章의 첫 부분이다. 맹자는 이 장에서 국가의 강성함은 영토의 크기에 있지 않고 仁政을 실시하여 백성이 군주를 전적으로 신뢰하는 데 달려 있다고 역설한다. 양혜왕은 魏(위)나라 군주인데 자기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