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에게 친구란... 남자들에게 친구란... 마태복음 9:1~8 침상에 누워 자신의 인생을 뜻대로 살 수 없는 한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예수님 앞으로 데려가려하였지만 많은 인파로 인해 불가능해지지 그들은 포기하지 않고 지붕을 뜯고 침대를 내려 예수님께 데려왔고 나음을 입게 된다. 부모도 형제도 아닌 주변.. 好學의 智慧묵상/[지혜묵상]신앙지혜 2012.09.10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마태복음 8:23~27 세상을 사는 방식은 여러 가지가 있다. 한 달 수입의 상당부분을 이런 저런 보험료를 지불하는데 사용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의료보험조차도 거부하는 사람이 있다. 제각각이다. 어린시절 겨울 깊은 밤에 화장실에 사는 귀신이야기를 듣고 나면 .. 好學의 智慧묵상/[지혜묵상]신앙지혜 2012.09.10
[겨자씨] 보고 싶다 그 얼굴 [겨자씨] 보고 싶다 그 얼굴 5·16 군사정부가 시작할 무렵의 일이다. 마을에서 가장 정직한 사람을 동장으로 새롭게 세웠다. 면장님의 성화에 못 이겨 아버지께서 동장이 되셨다. 어느 날 가난한 우리 집 마당에 배급미(米) 자루가 가득 쌓였다. 동네 주민 한 사람당 두말 반씩 돌아가야 하.. 好學의 智慧묵상/[매일묵상]겨자씨앗 2012.09.10
남자들의 인생법칙 남자들의 인생법칙 마태복음 7:1~14 한국사회에 남성들은 인간관계에 실패하면 인생의 대부분에서 실패할 수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친구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원수를 만들지 않는 것이라고 한다. 마태복음 7장에서 제자들에게 가르치신 .. 好學의 智慧묵상/[지혜묵상]신앙지혜 2012.09.09
세상의 유혹 물리칠 수 있는 삶의 기준은? 세상의 유혹 물리칠 수 있는 삶의 기준은? 마태복음 6:9~13 중년남성들이 가끔 어처구니없는 일을 경험하였을 때 떠올리는 대중가요가 있다. “나는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라는 노래다. 운동장에 달리기를 하는 선수가 죽을 힘을 다해 열심히 달렸다. 정말 놀라운 속도였다. 자신의 주변.. 好學의 智慧묵상/[지혜묵상]신앙지혜 2012.09.09
[겨자씨] 집을 비우지 말라 [겨자씨] 집을 비우지 말라 지난 여름 ‘섬기는 여름’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성도들이 봉사하는 서해안의 작은 섬 소이작도를 찾았다. 그곳의 낡은 교회를 리모델링하는데 휴가를 내어 도와주고 있는 성도들을 격려하기 위해서였다. 섬기는 여름 봉사팀을 격려하던 중 마을에 빈 집이 많.. 好學의 智慧묵상/[매일묵상]겨자씨앗 2012.09.09
빛과 소금같은 남자 빛과 소금같은 남자 마태복음 5:13~16 마태복음의 산상수훈은 남성들을 위한 황금률과 같은 말씀들이다. 어떤 이는 마태복음 5장을 말하면서 예수님께서 산에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고 하였다. 그 이유는 산에서는 그렇게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내가 사는 동.. 好學의 智慧묵상/[지혜묵상]신앙지혜 2012.09.07
배려와 돌봄, 위대한 축복의 통로 배려와 돌봄, 위대한 축복의 통로 마태복음 1:18~25 결혼생활에 있어서 행복은 배려와 돌봄에 달려있다. 자신이 배려받고 있다거나 돌봄을 받고 있지 못할 때에는 대화의 방향이 달라지고, 감정이 왜곡되어지고, 배려하지 않고 돌보지 않은 상대에게 더 불행한 것들로 돌려주려한다. 성경.. 好學의 智慧묵상/[지혜묵상]신앙지혜 2012.09.07
인생의 끝자락에서 소중한 것들 인생의 끝자락에서 소중한 것들 창세기 49:1~2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있을까? 창세기는 연약한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이 연약한 남자들을 어떻게 온전케할 뿐만 아니라 믿음의 사람으로 세워 가시는 하나님의 열심과 열정을 만나 볼 수 있도록 한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은 잘.. 好學의 智慧묵상/[지혜묵상]신앙지혜 2012.09.07
내 인생이 소중한 이유는 내 인생이 소중한 이유는 성공의 한계 창48-1~7 50대 부부가 아침식사를 하고 있었다. 맛있게 먹는 남편을 아내가 물끄러미 쳐다보다가 “여보! 50년 넘게 밥을 먹고 살았는데 질리지 않아요?” 하고 물었다. 갱년기를 맞은 아내의 일상적이고 반복적인 삶에 대한 질문이었다. 단순히 끼니마.. 好學의 智慧묵상/[지혜묵상]신앙지혜 2012.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