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술 마십니까? 아직도 술 마십니까? 이사야 28:7~8 술 먹지 않고 담배 안 피우는 사람을 찾으라면 사람들은 아직도 예수믿는 남성들을 생각한다. 그런데 요즘 그리스도인들은 이 소중한 삶의 가치를 포기한 듯 싶다. 술 마시는 것이 이제는 암암리에 인정하고 넘어가는 분위기다. 먹고 살려고 노력하다보.. 好學의 智慧묵상/[지혜묵상]신앙지혜 2012.09.15
삶에 기쁨이 넘치십니까? 삶에 기쁨이 넘치십니까? 이사야 23:12 사람의 얼굴을 살펴보면 그 마음을 읽을 수 있다. 얼굴을 살펴보면 그 인생의 이력서가 보이고 부부의 얼굴을 서로 살펴보면 가정의 행복이력서를 살펴볼 수 있다고 한다. 어떤 남자의 얼굴을 아무리 웃어도 웃음을 볼 수 없고 어떤 남자의 얼굴을 찡.. 好學의 智慧묵상/[지혜묵상]신앙지혜 2012.09.15
[겨자씨] 영원한 생명 [겨자씨] 영원한 생명 하나님은 눈을 몸 위쪽에 두셨다. 멀리 보고 높게 보라는 뜻일 것이다. 사람은 시선에 따라 삶의 태도와 수준이 달라진다. 좁은 세계에서 남보다 조금 더 가지려고 아귀다툼을 하거나 남을 중상모략 하는 것은 마음을 쓰레기장으로 만드는 것이다. 하늘을 가득 메운 .. 好學의 智慧묵상/[매일묵상]겨자씨앗 2012.09.15
자존감 VS 자만심 자존감 VS 자만심 이사야 19:1~10 사람을 행복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갖게하는 중요한 심리적요인중에 하나가 ‘자존감’이다. 내가 얼마나 가치있고 소중한 사람인가를 스스로 인식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위기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비.. 好學의 智慧묵상/[지혜묵상]신앙지혜 2012.09.14
[겨자씨] 찢긴 단풍잎 사이로 보이는 희망 [겨자씨] 찢긴 단풍잎 사이로 보이는 희망 계곡 숲 사이로 낮게 드리운 구름을 타고 여름아이들이 떠나간 자리에 가을이 내려와 기다리고 있습니다. 간밤에 내린 비로 숲으로 들어가는 길은 아직도 깨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아침햇살이 고운 날에는 사각이는 소리로 다리를 간지러 주던 .. 好學의 智慧묵상/[매일묵상]겨자씨앗 2012.09.14
[겨자씨] 내겐 너무나 무거운 십자가 [겨자씨] 내겐 너무나 무거운 십자가 연극 무대에서 30여년 동안 그리스도 역할을 맡아 온 안톤 레인지라는 배우가 있었다. 어느 날 한 여행객 부부가 레인지의 무대를 찾아왔다. 당시 무대 위에는 연극에 사용되는 소품인 큰 십자가가 놓여 있었다. 그 부부는 십자가를 진 모습을 카메라.. 好學의 智慧묵상/[매일묵상]겨자씨앗 2012.09.13
실패 없는 인생 실패 없는 인생 이사야 14:24~27 서점에 전시되어있는 경영학 관련 서적들을 읽다보면 어느 기업도 망할 것이라는 생각을 할 수 없다. 모두가 성공하고 잘 될 것 같지만 모두가 잘되지는 못한다. 주식투자에 대한 책을비책을 쓴 저자도 주식으로 부자가 되지는 못한다. 사람의 경영은 성공.. 好學의 智慧묵상/[지혜묵상]신앙지혜 2012.09.13
허탈하지 않은 성공은 허탈하지 않은 성공은 이사야 14:4~23 남자들의 인생을 살펴보면 하나님 없이도 노력만가지고 살 수 있고 노력만 가지고 성공한 인생이 될 것 같다고 느껴질 때가 많이 있다. 자신이 왕국의 창설자가 되고 자신이 왕국의 황제가 된 듯 살아간다. 자신의 능력 아래 모든 사람이 자신을 위해 .. 好學의 智慧묵상/[지혜묵상]신앙지혜 2012.09.13
망할 수 없는 인생 망할 수 없는 인생 이사야 12:2~3 위기는 어느 날, 한 순간의 선택을 하게 한다. 그러한 선택은 그 순간에는 그렇게 큰 문제로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비슷한 결정이 수 없이 거듭될 때, 그 결과 필연적으로 위기가 초래된다. 우리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지만, 그에 따른 결과는 선택의 문제.. 好學의 智慧묵상/[지혜묵상]신앙지혜 2012.09.13
소명인가? 소망인가? 소명인가? 소망인가? 이사야 6:8 선교적 부르심에 대한 단상이란 글에서 빌 테일러는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선교로 인도하시는 방법에는 크게 네 가지 경로가 있다고 소개했다. 첫째, 개인적인 부르심이다. 선교사 개인이 환상, 강한 성령의 역사, 주님의 음성을 경험하는 것을 말한다. 둘.. 好學의 智慧묵상/[지혜묵상]신앙지혜 2012.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