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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율리우스 카이사르, 루이 14세, 조지 워싱턴, 나폴레옹, 빅토리아, 레닌, 스탈린, 카스트로 등…. 결국 창조적인 삶의 동기는 개인의 재주 능력만이 아니라 상실을 잘 극복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마치 자동차 운전을 하며 길을 찾을 때 내비게이션으로 목적지를 맞춰 놓기만 하면 어느 길에 들어서든 목표 지점에 도착하도록 안내하듯. 나는 '하늘 내비게이션'을 신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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