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상처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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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보이는 것처럼 온전하지 못하다'는 것을 하나님 앞에서 인정해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내가 하나님이 아닌 것, 즉 나 자신의 철저한 무능을 그대로 인정해야 한다. 내가 상처 입었을 때 하나님은 '내가 너를 치료하기 원한다'고 말씀하신다. 내가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는 무력감을 느낄 때 하나님은 '내가 네게 힘을 주겠다'고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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