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아름답고 깊고, 높고, 긴 동굴들 ☆세계에서 가장아름답고 깊고, 높고, 긴 동굴들☆ "돌 심포니" 동 굴 탐험하는 동안 염두에 둬야할 몇가지 상식 : 구조는 미네랄로 만들어졌지만, 일반적으로 매우 얇고 연약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희귀하고 귀한것에 손을대 손상시키거나 가져 감니다. 방해석이 (많은 동굴 구조를 형.. 好學의 自由/[사진 여행] 2012.06.30
[명화] 꿈을 꾸는 여인들 - Franciszek Zmurko 꿈을 꾸는 여인들 - Franciszek Zmurko Franciszek Zmurko (1859-1910) - In delightful dream 해 넘어가는 바다 건너 먼 언덕에 불타는 구름의 물결이 부딫히는 곳. 아무도 본일 없는 경이의 나라 거기 꿈나라 나무에 한송이 장미꽃이 피어납니다 Sandor Liezen Mayer - Sleeping Woman 1896 나무는 수면(睡面)의 강이 .. 好學의 自由/만화.그림. 2012.06.30
2012년 새해에 달라지는 것들 2012년 새해에 달라지는 것들 세제ㆍ관세◇ 종합소득세 신고 시 성실신고 확인서 제출=성실신고 확인 대상 사업자는 수입금액과 필요경비 적정성을 세무사, 공인회계사 등에게 확인받아 해당 과세기간의 다음 연도 6월 30일까지 과세표준신고서와 함께 제출해야 한다. 이를 어기면 가산.. 好學의 自由/[時時 Call Call] 2012.06.29
2012년도 하반기에 달라지는 것들 2012년도 하반기에 달라지는 것들 하반기부터 백내장과 맹장, 제왕절개 등 7개 부문의 수술 때문에 입원하는 환자에게 포괄수가제를 적용해 환자 부담이 20%가량 감소하고, 서울에서 모든 택시의 카드결제가 가능해진다. 11월 15일부터는 감기약과 소화제 같은 상비약 20개 품목을 약국뿐 아.. 好學의 自由/[時時 Call Call] 2012.06.29
안식년까진 안 바라니 월차를 달라 안식년까진 안 바라니 월차를 달라 줌마씨, 안녕하세요? 일면식 없는 사람에게 불쑥 메일이 날아와 저으기 놀라셨나요?^^ 명절 넘기고 나니 가슴이 뻥 뚫리는 게 누구에게라도 편지를 쓰고 싶어져서요. 가을은 폐경과 함께 단풍색 홍조를 달고 사는 오십 대 여인의 계절이기도 한 모양입.. 好學의 自由/박장대소拍掌大笑 2012.06.28
아빠 왜 그래, 아마추어같이 아빠 왜 그래, 아마추어같이 #1 형님, 정초부터 우울합니다. 제가 지난해부터 달리기를 좀 열심히 했습니까. 술에 절어 살다간 애들 대학 가는 것도 못 보고 지구를 떠나겠다 싶어 퇴근하기 무섭게 헬스장에서 매일 7㎞씩 달렸다 이 말입니다. 이 악물고 뛴 데는 집사람에 대한 배려도 있었.. 好學의 自由/박장대소拍掌大笑 2012.06.28
'초강력 알파걸' 탄생기 '초강력 알파걸' 탄생기 "으매, 징그라게 덥네잉. 나 살다 살다 요렇게 덥기는 머리털 나고 처음이요잉." 봄 꽃이 지기도 전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5월 말. 산부인과 6인용 병실에서 낼모레 칠십이라는 순복씨는 원성이 자자했다. 모자동실(母子同室)이라 하여 손바닥만한 병실에 6명의.. 好學의 自由/박장대소拍掌大笑 2012.06.28
돈 많고 사지 튼튼한 남편감이 최고? 돈 많고 사지 튼튼한 남편감이 최고? "대머리만 아니면 돼. 배만 안 나오면 되지 뭐~." 말띠 처녀 종희씨의 바람은 이렇듯 작고 소박했었다. 마음만 통하면 되지 그깟 외모가 대수냐, 큰소리 땅땅 쳤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서른을 넘기고 마흔, 거기서도 두 해가 더 지나자 똥줄이 탄 .. 好學의 自由/박장대소拍掌大笑 2012.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