好學의 神學 1157

15년간 몽골 선교활동 마치고 돌아온 탁구여왕 양영자 씨

15년간 몽골 선교활동 마치고 돌아온 탁구여왕 양영자 씨 1988년 서울 올림픽 탁구 여자 복식에서 우승한 양영자 씨(오른쪽)가 파트너인 현정화 씨와 나란히 시상대 맨 위에 올라 꽃다발을 들어올리며 관중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왼쪽 사진). 몽골에서 선교 활동을 하던 2003년 몽골 대표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