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바르트 [Barth, Karl] - 1 칼 바르트 [Barth, Karl] - 1 1886. 5. 10 스위스 바젤~1968. 12. 9 바젤 개요 20세기에 큰 영향을 끼친 사람으로서 19세기 자유주의 신학의 인간중심주의에 대해 '하느님의 전적인 타자성(他者性)'을 강조함으로써 프로테스탄트 사상의 근본적인 변화를 주도했다(→ 신학적 자유주의). 독일의 국가사.. 好學의 神學/[世界信仰人] 2012.03.18
엔드류 머레이-2 엔드류 머레이-2 앤드류 머레이의 목회와 저술 활동 그가 처음 사역을 시작한 곳은 남아프리카 오렌지 자유주에 위치한 블룸폰테인(Bloemfontein)이었다. 그 곳에서 그는 1850년에서 1860년까지 11년간 목회를 하게 된다. 1860년 케이프콜로니의 주요 내륙 도시중 하나인 우스터(Worcester)에.. 好學의 神學/[世界信仰人] 2012.02.22
엔드류 머레이-1 엔드류 머레이-1 19세기 '남아프리카의 성자'라고 불리는 그는 1928년 남아프리카 그라프 라이넛에서 태어났다. 스코트랜드 애버딘 대학에서 문학석사과정을 포함하여 7년의 교육을 받았으며 그곳에서 19세기의 부흥운동과 긴밀한 접촉을 가졌다. 장로교회 목사들의 설교를 통해 많.. 好學의 神學/[世界信仰人] 2012.02.19
뉴랜드(Newlandm Leory Tate) 뉴랜드(Newlandm Leory Tate)미국 남장로회 선교사 한국명 남대리. 미국 태생으로 미국남장로회 해외선교부의 파송을 받아 1910년 내한하여 목포선교부와 광주선교부 소속으로 일했는데 농촌전도자로 출발하여 많은 교회를 설립하였고 또 농촌교회 육성을 위해서 주력했다. 32년간 전남.. 好學의 神學/[世界信仰人] 2012.02.19
로버트 녹스(Knox, Robert) 녹스(Knox, Robert)(미국 남장로회 소속 선교사) (1888-1959) 한국명 노라복. 미국 남장로회 소속 선교사. 미국 태생으로서 1906년 미국 남장로회 해외 선교부의 파송으로 내한하여 광주선교부와 목포선교부에 소속되어 전남지방에서 선교활동을 전개했다. 그의 부인인 버든은 1907년 처녀.. 好學의 神學/[世界信仰人] 2012.02.19
기독교 작가 필립 얀시 기독교 작가 필립 얀시 "하나님 앞에 설 염치가 없다. 번잡하고 무질서한 생활, 변덕스럽고 이기적인 마음, 미움과 죄책감과 갈등으로 뒤범벅인 내 안, 제대로 굴러가는 것 하나 없고, 마음먹은 대로 되는 것 하나 없는 것 같은 하루, 한 달, 일 년, 그리고... 그 속에서 나는 과연 하.. 好學의 神學/[世界信仰人] 2012.02.19
디트리히 본회퍼 (Dietrich Bonhoeffer) 디트리히 본회퍼 (Dietrich Bonhoeffer) 줄거리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직전,독일의 저명한 신학자 본회퍼 목사는 조국과 함께 고통을 나누기 위해 안전한 미국을 떠나 독일로 돌아간다. 그는 매형인 한스의 권유로 나치에 대항해 투쟁하는 독일 첩보국 단체에 속하게 되지만 그것.. 好學의 神學/[世界信仰人] 2012.02.06
로버트 A. 하디(Hardie, Robert A) 로버트 A. 하디(Hardie, Robert A., 河鯉泳, 1865~1949) 선교사 로버트 A. 하디(Hardie, Robert A., 河鯉泳, 1865~1949)는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1865년 6월 11일 출생하여 1887년 토론토 의과대학을 졸업하였다. 1890년 9월 30일 교단(敎團)의 배경 없이 캐나다 토론토대학 YMCA선교회 지원으로 우리 나라에 .. 好學의 神學/[世界信仰人] 2012.02.06
패니 재인 크로스비(Fanny Jane Crosby) 패니 재인 크로스비(Fanny Jane Crosby, 1820-1915)의 위대한 생애 한평생 맹인으로 은혜로운 영혼의 찬송가 10,000여편의 찬송시를 쓴 세계 최고의 찬양 전도자이자 찬송가 시인 패니 재인 크로스비 미국인이 뽑은 미국 대통령보다 더 존경하는 금세기 최고의 인물 한국인이 뽑은 가장 은.. 好學의 神學/[世界信仰人] 2012.02.06
제임스 홀(William James Hall) W. J. Hall : 홀 (2대에 걸친 부부의사 선교사) 1. 서론 평양에서 의료 선교를 하던 제임스 홀은 과로가 겹쳐 말라리아에 걸렸다. 병세가 심하여 서울에 있는 아내 로제타 홀에게 가기 위하여 대동강을 따라 40마일쯤을 내려가서 배를 탔다. 제물포에 도착했을 때 발진티프스가 발행하.. 好學의 神學/[世界信仰人] 2012.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