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이야기]<885> [한자 이야기]<885> 子曰, 食夫稻하며 衣夫錦이 於女에 安乎아… 공자가 “쌀밥 먹고 비단옷 입는 것이 네 마음에 편안하느냐?”고 하자 재아(宰我)가 “편안합니다”라고 하였다. (공자가 말했다.) “네가 편안하거든 그렇게 하라. 무릇 군자가 거상할 때는 맛난 것을 먹어도 달지 않고 음악을 들어.. 好學의 漢字文學/[생활한자] 2010.05.31
[한자 이야기]<884> [한자 이야기]<884> 孺悲가 欲見孔子어늘 孔子가 辭以疾하시고… 가르침의 방식 가운데 不屑之誨(불설지회)가 있다. 不屑은 달갑게 여기지 않음이니, 不屑之誨란 탐탁하게 여기지 않아 가르치지 않는 것 자체가 좋은 가르침이 됨을 두고 말한다. ‘ 맹자’ ‘告子(고자) 하’에 나온다. 不屑之敎라.. 好學의 漢字文學/[생활한자] 2010.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