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이야기]<834> [한자 이야기]<834> 當仁하여는 不讓於師니라 仁의 실천은 나의 자율에 의해서 행하는 것이다. 따라서 仁을 실천할 때 마땅히 스스로 용맹스럽게 해나가야 하기에, 스승에게조차 양보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공자는 ‘논어’ ‘衛靈公(위령공)’의 이 章에서 그점을 단호하게 말했다. 當仁은 .. 好學의 漢字文學/[생활한자] 2010.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