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와 함께 새롭게 사는 남자 그리스도와 함께 새롭게 사는 남자 갈라디아서 2:20 남자들은 쉽게 변화되지 않는다. 그러나 남자들의 변화는 인생의 방향전환으로 이어질 때가 많다. ‘나 같은 죄인’이라는 찬송을 작사한 존 뉴톤은 어머니가 살아 계시는 동안에는 신앙훈련을 받아 경건하게 살았으나, 어머니가 별세.. 好學의 智慧묵상/[지혜묵상]신앙지혜 2012.11.19
행복의 인생 매뉴얼 행복의 인생 매뉴얼 에스겔 46:13~15 부모는 자녀들의 세계관이다. 자녀에게 보여 주고 함께 공감하는 것들이야말로 자녀들이 인생을 살면서 평생 사용하게 될 자산이 된다. 최근 한국 사회는 잇따른 연예인들의 자살은 물론 젊은이들의 자살이 계속되고 있다. 이런 사회 속에서 아버지들.. 好學의 智慧묵상/[지혜묵상]신앙지혜 2012.11.19
[겨자씨] 실패의 열매 [겨자씨] 실패의 열매 실직이나 경제적 파산 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재기의 의욕을 잃고 집을 나간다. 범죄를 저지르거나 목숨까지 끊었다는 소식도 끊이지 않고 있다. 안동 김씨의 세도가 날고 있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조선 말기 때 일이다. 안동 김씨들은 자신들의 권력을 지속하기 위해.. 好學의 智慧묵상/[매일묵상]겨자씨앗 2012.11.16
구별된 길로 간다는 것 구별된 길로 간다는 것 에스겔 44:1~3 학업을 마친 후 갖게 되는 첫 직장은 매우 중요하다. 첫 직장이 평생 직업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아르바이트도 해 본 아르바이트를 하기 때문에 처음 선택이 앞으로의 선택을 예측하게 만든다고 한다. 자의든 타의든 한번 들어선 직업에서 새.. 好學의 智慧묵상/[지혜묵상]신앙지혜 2012.11.16
[겨자씨] 하늘로 채워지는 마음 [겨자씨] 하늘로 채워지는 마음 ‘솨’ 숲을 지나는 바람소리에 고개를 들어 봅니다. 늘 머무는 곳이지만 며칠 사이 아름다운 단풍이 진 자리로 더욱 맑아진 하늘이 반갑게 얼굴을 내밉니다. 지난여름 숲 그늘에선 몇 번 고개를 돌려야 눈을 맞출 수 있었던 하늘이 이제는 고개만 들어도 .. 好學의 智慧묵상/[매일묵상]겨자씨앗 2012.11.16
[겨자씨] 어떤 부모 어떤 자식 [겨자씨] 어떤 부모 어떤 자식 텍사스의 한 사내가 자신의 삶을 살기 위해 가족을 버리고 캘리포니아로 떠났다. 30년 후 그는 무일푼으로 죽었는데 그의 유언은 자신을 고향 텍사스에 묻어 달라는 것이었다. 이 소식을 들은 가족들은 분개했다. “그 사람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어? 그가 .. 好學의 智慧묵상/[매일묵상]겨자씨앗 2012.11.12
[겨자씨] 주님이 목회를 하신다 [겨자씨] 주님이 목회를 하신다. 목회를 하다 보면 어려운 순간이 수도 없이 많지만 교회 건축문제는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이다. 교회에 부임하자마자 성도들이 “목사님 성전건축을 언제 하실 겁니까?”라고 다그쳤다. 한 권사님은 7년간 기도를 했다고 한다. 건축을 위한 공동의회를 .. 好學의 智慧묵상/[매일묵상]겨자씨앗 2012.11.12
그대는 푯대를 가지고 있는가 그대는 푯대를 가지고 있는가 빌립보서 3:7~16 교통표지판 가운데 남자들의 현실과 딱 맞아 떨어지는 표지판이 있는데, 비보호 좌회전이다. 비보호 좌회전이란 교차로에서 별도의 좌회전 신호 없이 녹색등에 따라 다른 교통에 방해가 되지 않을 때 좌회전을 허용하는 것이다. 그러나 다른 .. 好學의 智慧묵상/[지혜묵상]신앙지혜 2012.11.12
결혼을 통한 인생회복 결혼을 통한 인생회복 룻기 4:13~22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연합을 뛰어넘어 치유와 회복이고, 온전함이다. 하나님께서는 결혼을 통해 서로가 서로를 완전케 하는 돕는 배필로 살기를 원하셨다. 돕는 배필로 살아간다는 것은 성품과 신분이 서로 같고, 서로 위로, 기쁨, 사랑을 나누는 .. 好學의 智慧묵상/[지혜묵상]신앙지혜 2012.11.12
참다운 남자, 보아스 참다운 남자, 보아스 룻기 2:8~16 한 남성 모임에서 보호자가 누구냐고 물어보았다. 그러자 대부분의 남성들이 자신의 보호자는 다름 아닌 자신이라고 대답했다. 병원에 가서 수술할 때 당신의 보호자가 되어 사인하는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도 쉽게 대답하지 못했다. 아내가 자신의 보호.. 好學의 智慧묵상/[지혜묵상]신앙지혜 2012.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