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국가조찬기도회(2012) 제44회 국가조찬기도회(2012) “하나님. 지금 이 나라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서로를 인정하고 더 큰 것을 위해 상생하려는 관용과 긍휼의 마음을 이 나라 지도자들에게 주시길 원합니다.” 이명박 대통령부터 외교 사절, 자원봉사자까지 모든 참석자들이 통성(합심)기도를 드렸다. 8일 .. 好學의 時事/[소식통]기쁜·슬픈소식 2012.03.10
육군사관학교 창설 66년 만에 처음으로 여생도가 수석졸업의 영예 윤가희 생도 육군사관학교 창설 66년 만에 처음으로 여생도가 수석졸업의 영예를 안는 등 올해 각군 사관학교를 졸업하는 생도들의 독특한 이력이 화제다. 24일 열린 육사 졸업식에서는 윤가희 생도(24)가 수석 졸업의 영광을 차지했다. 1998년 여생도를 처음 선발한 이래 여생도가 수석을 .. 好學의 時事/[소식통]기쁜·슬픈소식 2012.02.24
강영우 박사, 24일 별세 고통과 편견·차별을 신앙으로 극복해 재활의 세계적 귀감이 되었던 강영우 박사, 24일 별세 국내 최초 시각장애인 박사인 강영우 박사의 별세 소식이 알려진 2012.2.24일, 그를 아는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움과 슬픔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강 박사는 한국에 올 때 마다 전국 교회를 순회하.. 好學의 時事/[소식통]기쁜·슬픈소식 2012.02.24
아라온호 김현율 선장과 부인 이승희 목사의 신앙스토리 아라온호 김현율 선장과 부인 이승희 목사의 신앙스토리 남편은 한국 최초의 쇄빙선을 몰고 아내는 구원선(救援船)을 몬다. 아라온호 김현율(53) 선장과 인천 큰나무순복음교회 이승희(52) 목사 부부 이야기다. 각기 영역은 다르지만 ‘선장’이란 역할은 같은 셈이다. 28일 인천 산.. 好學의 時事/[소식통]기쁜·슬픈소식 2011.12.31
2012년도에 달라지는 것들 2012년도에 달라지는 것들 세제ㆍ관세 ◇ 종합소득세 신고 시 성실신고 확인서 제출=성실신고 확인 대상 사업자는 수입금액과 필요경비 적정성을 세무사, 공인회계사 등에게 확인받아 해당 과세기간의 다음 연도 6월 30일까지 과세표준신고서와 함께 제출해야 한다. 이를 어기면 .. 好學의 時事/[소식통]기쁜·슬픈소식 2011.12.29
2011 한국교계 10대 뉴스 2011 한국교계 10대 뉴스 2011년 국내 기독교계엔 많은 일들이 있었다. 내우외환 속에서도 한국교회는 꿋꿋이 세상의 등불로서 소명을 다해왔다. 올 한 해 한국교계의 10대 뉴스를 정리해본다. 1)한국 교계, 구호와 봉사활동 두드러져 지난해 국내 비영리 구호단체 220곳에서 모금한 돈.. 好學의 時事/[소식통]기쁜·슬픈소식 2011.12.29
2011 과학기술 10대 뉴스 선정 2011 과학기술 10대 뉴스 선정 한 해가 끝날 때면 관용어처럼 ‘다사다난했다’란 말을 한다. 8일밖에 남지 않은 2011년 역시 사건 사고로 다사다난한 한 해였다. 과학계도 예외가 아니다. 세계적 학술지 ‘사이언스’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올해의 10대 과학성과’를 선정해 23일 .. 好學의 時事/[소식통]기쁜·슬픈소식 2011.12.23
‘정치인 박태준’ 누구인가 ‘정치인 박태준’ 누구인가 포스코 1기 고로에서 만세부르는 박태준 사진은 지난 1973년 6월9일 포스코 1기 고로에서 첫 쇳물이 쏟아지는 것을 지켜보며 만세부르는 박태준 사장(가운데). 유명을 달리한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은 포항제철 신화를 이룩한 '철의 사나이'일뿐 아니.. 好學의 時事/[소식통]기쁜·슬픈소식 2011.12.14
[‘철의 사나이’ 박태준 1927~2011]한국산업화 1세대 마지막 거목 [‘철의 사나이’ 박태준 1927~2011]한국산업화 1세대 마지막 거목 1988년 12월 포항제철소 용광로에서 나온 쇳물의 불순물을 제거하고 성분을 조정하는 전로 앞에서 먼 곳을 응시하고 있는 박태준 당시 포항제철 회장. 포스코 제공 철의 사나이는 유산 한 푼 남기지 않고 갔지만 그가 .. 好學의 時事/[소식통]기쁜·슬픈소식 2011.12.14
잡스가 남긴 메시지 잡스가 남긴 메시지 "우리는 불완전한 인간" 2011년 10월5일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BD%BA%C6%BC%BA%EA+%C0%E2%BD%BA&nil_profile=newskwd&nil_id=v20111006193548457" target=new>스티브 잡스가 지상에서의 56년 인생을 마감하고 세상에 마지막 '안녕'을 고했다. "개인용 컴퓨터(PC) 산업의 개척자이자 .. 好學의 時事/[소식통]기쁜·슬픈소식 2011.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