好學의 文學 365

제12 권 태초의 말씀 - 14. 성경의 깊이.

제12 권 태초의 말씀 - 14. 성경의 깊이. 당신의 말씀의 깊이는 말로 표현 할 수 없습니다. 겉만을 본다면 사실 어린아이 장난같이 보입니다. 그러나 그 깊이는 놀랍습니다. 주여 참으로 위대합니다. 그 깊이를 가만히 보고 있으면 두려워집니다. 그것은 종경으로 인한 공포, 사랑으로 부터 오는 전율입니..

제12 권 태초의 말씀 - 13. 말씀에 담긴 의미.

제12 권 태초의 말씀 - 13. 말씀에 담긴 의미. 나의 주님이시여, 성경 속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땅은 혼돈하고 암흑이 심연에 있었다."라고 되어 있으면서도 몇일째 만드신 것은 전혀 언급되어 있지 않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볼 때 우선 나는 그 까닭을 다음과 같이 분석합니다. 첫째로, ..

제12 권 태초의 말씀 - 12. 영원하지 못한 두 피조물.

제12 권 태초의 말씀 - 12. 영원하지 못한 두 피조물. 나의 하나님이시여, 당신이 주시는 한, 즉 문을 두드리라고 격려하고 두드린 나에게 열어 주시는 한 이런 것들을 관찰하고 만드신 것 속에, 당신처럼 영원은 아니지만 그러면서도 영원하지 못한 두 가지 것을 봅니다. 하나는 끊임없이 관상하고 변화..

제12 권 태초의 말씀 - 11. 하나님으로부터 배운 것.

제12 권 태초의 말씀 - 11. 하나님으로부터 배운 것. 주여, 당신은 이미 커다란 음성으로 나의 내부의 귀에 대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은 영원이며, 당신만이 불사(不死)를 가지고 계신다.'고. 당신은 어떠한 형상 또는 운동에 있어서도 변화하지 않고 그 의지는 시간적으로 변함이 없기 때문입니..

제12 권 태초의 말씀 - 10. 하나님으로부터의 가르침.

제12 권 태초의 말씀 - 10. 하나님으로부터의 가르침. 오, 진리여! 나의 마음의 빛이여! 나의 암흑이 내게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마십시오 나는 이 세상의 것에 흘러떨어져 어두워져 있습니다. 그러나 거기에서도, 사실 거기에서조차도 당신은 한없는 사랑을 베푸셨습니다. 나는 망설이면서도, 한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