好學의 神學/[救援論]구원.신앙.계시.

사탄 마귀와 싸워 이겨야 합니다. (영적 전쟁)

好學 2010. 7. 19. 21:16

 

사탄 마귀와 싸워 이겨야 합니다. (영적 전쟁)

 

 

요일 3/10

여기에서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가 드러나느니라.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누구나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요일 5/19 우리가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해 있으며, 온 세상은 악함 속에 놓여 있다는 것이라.

 

사도 요한은 의를 행치 아니하거나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않고 마귀에게 속했다고 했습니다.
따라서 구원을 단지 교리적으로만 이해하고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아직 흑암의 지배 하에 있습니다.
구원 받은 성도는 하나님께 속해 있지만 온 세상은 마귀의 지배 하에 있고 악함 속에 놓여 있습니다.
사탄과 마귀는 많은 사람들을 미혹해 타락시키고 있으며,

하나님과 예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들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5/3 베드로가 이르되, 아나니야야,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님께 거짓말을 하고 땅값의 얼마를 감추었느냐?

 

사노프라는 프리메이슨 과학자가 만든 TV를 통해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고 있고,

프리메이슨 다윈이 진화론을 주장해 창조주 하나님을 부인하게 했으며,

미국이 UFO로부터 얻은 레이저나 반도체 같은 과학기술로 사회를 급속도로 발전시켜
사람들을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만들었고, 프리메이슨 국제금융가들은

금본위제도를 폐지하고 신용카드를 만들어 내
사람들이 물질주의에 빠져 타락하게 하고 하나님을 외면하게 만들었습니다.

 

딤후 3/1~5 또 이것을 알라. 마지막 날들에 아주 어려운 때가 오리라.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며, 탐욕을 부리며, 자랑하고, 교만하며,

하나님을 모독하고, 부모에게 불순종하며, 감사하지 아니하고,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고,화해하지 아니하며, 모함하고, 절제하지 못하며, 사납고,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반하고, 분별이 없으며, 자만하고,쾌락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리니, 이런 자들에게서 돌아서라.

 

또한 스포츠 연예 오락 산업을 발전시켜 사람들을 감각적이고 쾌락적인 것에 몰두하게 만들었습니다.
교회 내에도 침투하여 교권주의, 은사주의, 자유주의, 인본주의, 기복주의 사상을 퍼뜨려

근본적인 믿음을 저버리게 하였고,
많은 이단교회와 이방종교를 만들어서 사람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말세의 현상으로 이미 성경에 예정되었던 일입니다.

 

에베소서 2/1~2 허물과 죄들 가운데 죽었던 너희를 그가 살리셨으니

전에는 너희가 그것들 가운데서 이 세상의 풍조를 따르고,
공중 권세의 통치자, 곧 지금은 불순종의 자녀들 안에서 역사하는 영을 따라 행하였으니

 

우리가 구원 받기 전에 죄들 가운데 있을 때에는 이 세상의 풍조를 따라서 산다고 했고,

그것이 바로 공중의 권세 잡은 통치자 즉 사탄을 따라 사는 것이라고 합니다.
사탄은 복음을 거부한 불순종의 자녀들 안에서 역사하는 영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현대문명에 따라서 그 추세와 유행을 좇으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이 다 사탄이 만들어낸 것이며,

인류의 역사가 바로 사탄의 역사였습니다.
민주주의를 만들어 낸 그리스와 법 제도를 완성시킨 로마가 사탄을 제우스로 숭배하던 국가였고,

인본주의와 자본주의와 공산주의는 사탄숭배 조직인 프리메이슨이 만들어낸 작품입니다.
우리는 프리메이슨인 베토벤과 모차르트의 음악을 듣고,

프리메인슨인 에디슨이 발명한 전구 밑에서 생활하며,
프리메이슨인 포드가 발명한 자동차를 타고 다니고,

일루미나티인 빌게이츠가 만든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한 18/36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나의 왕국은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만일 나의 왕국이 이 세상에 속한 것이라면 내 부하들이 싸워서 나를 유대인들에게

넘어가지 않게 하였을 것이라.

그러나 지금은 나의 왕국이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고 하시더라.

 

그래서 예수님은 예수님의 왕국이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왕국이 이 세상에 속하였다면 예수님을 호위하는 천사들이 싸워 이겨서

예수님이 유대인에게 넘어가지 않게 하였을 것입니다.
사탄은 이 세상을 주관하고 다스리며, 구원 받지 못한 모든 사람의 생각을 주관하거나

괴롭힐 수 있는 권세를 갖고 있습니다.

 

누가 20/38 그분은 죽은 자들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들의 하나님이시니,

이는 모든 사람이 그분께는 살아 있음이라.”고 하시더라.

출애굽기 3/6 주께서 또 말씀하시기를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
하시더라. 모세가 자기 얼굴을 가리니 이는 그가 하나님 쳐다보기를 두려워함이더라.

고후 4/4 그들 가운데 '이 세상의 신'(the god of this world)이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어둡게 하여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복음의 광채가

 그들에게 비치지 못하게 하느니라.

 

창조주 하나님은 '죽은 자'(거듭나지 못한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산 자'(거듭난 자)의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자신을 하나님과 통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거듭난 자'(산 자)의 하나님(God)이라면, '거듭나지 못한 자'(죽은 자)의 신(god)은

바로 사탄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의 신인 사탄이 불신자들의 마음을 어둡게 하여 하나님의 형상이신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게 합니다.

프리메이슨이 사탄을 숭배하는 이유는 사탄을 숭배하면 사탄이 실제로 나타나서

그들에게 부와 명예와 지식과 권력을 선물로 주기 때문입니다.
단 자신의 영혼을 악마에게 판 파우스트처럼 사탄에게 절대 충성해야 합니다.
자신의 영혼을 판 대가로 이 세상에서 잠시 부귀영화를 누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탄이 준 지혜로 이 세상의 부와 권력을 거머 쥔 자들은 예수님 재림 때

사탄과 함께 영원한 지옥 불못에 던져지게 예정되어 있습니다.
성철스님은 사람들이 사탄을 싫어하지만 사탄이야 말로 진정한 부처라고 고백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도 죽기 전에는 자신의 말에 속지 말라며, 무간지옥에 떨어지는

자신의 처지를 통탄해 했습니다.

 

 (참고문서)

마태 10/3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딤후 2/3~4 그런즉 너는 예수 그리스도의 훌륭한 군사로서 고난을 견뎌 내라. 전쟁에 임하는 자는

아무도 이생의 일들에 얽매이지 아니하나니 이는 자기를 군사로 뽑은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예수님은 세상을 평화롭게 하러 온 것이 아니라

세상을 지배하는 사탄과 싸워 이기기 위한 검(말씀)을 주러 오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구원 받은 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훌륭한 군사로서 고난을 견뎌 내야 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위한 사탄과의 치열한 영적 전쟁터에서 군인이 전투하다 말고

자기 생활에 얽매일 수는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나의 생각과 육신과 환경 등

모든 것을 지배하는 사탄 마귀와 처절하게 싸워 이겨야 합니다.

 

에베소서 6/11~12 너희는 마귀의 술책에 대항하여 설 수 있도록 하나님의 전신갑옷을 입으라.

이는 우리의 싸움이 혈과 육에 대항하는 것이 아니라 정사들과 권세들과

이 세상 어두움의 주관자들과 높은 곳들에 있는 영적 악에 대항하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야고보서 4/7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 자신을 낮추어 하나님께 복종하라.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그가 너희에게서 도망하리라.

 

저도 진리를 깨닫기 전에 사탄의 공격을 받아 병으로 고통이 너무 심해 하나님께 죽기를 간구했습니다.
아무 희망과 의욕이 없었고, 걸어 다닐 수도 없었으며, 밥을 먹을 수도 없었고,

밤에 잠을 잘 수도 없었으며, 손가락 하나 까딱 할 힘도 없었습니다.
실의와 좌절의 나날을 보냈고, 죽지 못해 사는 비참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그러던 중 친구가 전해 준 프리메이슨에 관한 책을 읽고 우리 모두가 사탄에게

속고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집트 신비주의 종교를 계승하고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 세력이

 세상의 모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학문 등을 움켜 쥐고 좌지우지(之)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욥기서를 통해 제대로 구원 받지 못한 사람은 큰 죄를 짓지 않아도

언제든지 사탄에게 시험 환난을 당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욥기 42/6 그러므로 내가 나를 미워하고 티끌과 재 속에서 회개하나이다." 하더라.

욥기 27/6 내가 내 의를 굳게 잡고 놓지 아니하리니 내가 사는 동안에

내 마음이 나를 꾸짖지 아니하리라.

 

욥은 하나님을 열심히 믿고, 죽도록 충성하며, 죄 짓지 않고, 시험 환난을 견디고도

마지막에 하나님께 회개하였습니다.
이는 욥이 뭔가 잘못한 것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욥은 친구들의 비난을 방어하고, 자신의 의(올바름)를 굳게 잡으며 놓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아무리 의롭고 완전하다고 자부해도 창조주 하나님이 보시기엔

 불의하고 불완전합니다.
욥은 하나님을 열심히 믿고 섬겼지만 자신의 한계를 깨달아 자신을 완전히 버리고

하나님과 하나 되지는 못했던 것입니다.

 

욥기 42/5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내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요한 5/5~9 거기에 삼십팔 년 된 병약자(病弱者) 한 사람이 있더라.

예수님께서 그가 누운 것을 보실 때에 이제 병이 오래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게 되고자 하느냐? 하시니 그 허약한 사람이 그분께 대답하되,

선생님이여, 물을 휘저을 때에 나를 연못에 넣어 주는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네 침상을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그 사람이 곧 온전하게 되어

자기 침상을 들고 걸어가니라. 마침 이 날은 안식일이더라.

 

저도 나름대로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지만 제 고집과 관념과 자존심과 욕심을 버리고

예수님과 하나 되지는 못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나 자신에 관한 모든 것을 버리고 온전히 예수님의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성경구절을 의심 없이 문자 그대로 이해하려고 노력하니 그동안 몰랐던 것이 깨달아지고,

진리에 눈을 뜨기 시작한 것입니다.
제가 구제불능의 죄인임을 깨닫고 예수님을 의지하니 38년된 병자와 같이

아무것도 할 수 없던 저에게 예수님이 다가오셔서
제 영혼육의 치유할 수 없는 병을 고쳐주시고, 성경을 통해 진리를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벧전 4/18 만일 의인들이 겨우 구원을 받는다면, 경건치 못한 자들과

그 죄인은 어디에 나타나겠느냐?

마태 6/13 우리를 시험에 들지 않게 하옵시고, 악에서 구하여 주옵소서.

그 왕국과 권세와 영광이 영원토록 아버지의 것이옵니다. 아멘.’

딤전 6/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원한 생명을 붙잡으라.
이를 위하여 네가 또한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들 앞에서 선한 고백으로 고백하였느니라.

 

그래서 저처럼 고통 받는 사람이 없도록 글을 써야 한다고 생각했고,

웹사이트를 통해 널리 알리기로 결심했습니다.
구원이란 결코 쉬운 것이 아니라 나와 내 환경 모두를 움켜 쥐고 있는
사탄의 손아귀와

나를 사망으로 이끄는 육신의 강한 본능에서 빠져 나오기 위한 힘겨운 싸움입니다.
우리가 부름 받은 이유는 믿음의 선한 싸움에서 싸워 이기고,

'영원한 생명'(성령)을 붙잡기 위해서입니다.

 

벧후 2/19 저희에게 자유를 준다 하여도 자기는 멸망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니라.

계시록 21/7 이기는 자는 모든 것을 상속받으리니,

나는 그에게 하나님이 될 것이요 그는 나에게 아들이 되리라.

고전 15/54 이 썩을 몸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또 이 죽을 몸이 죽지 아니함을 입게 되면

그때 “사망이 승리 속에 삼킨 바 되었느니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선악의 싸움에서 진 자는 죄의 종이 될 것이지만, 이기는 자는 모든 것을 상속 받고,

 사망을 승리 속에 삼키게 될 것입니다.
나 혼자 힘으론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내 생각마저 주관하는 사탄과 싸워 이길 수도 없으며,

나 자신도 믿을 수도 없습니다.
이 세상에 대한 모든 소망이 끊어지고, 자신에 대한 모든 신뢰가 무너져,

깊은 흑암에 빠져 죽음에 처할 때 비로소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살아나

온전히 주를 소망하고 빛을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고후 12/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모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경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때 곧 내가 강하기 때문이라.

요한 5/25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고 있나니 바로 지금이라.

듣는 자들은 살리라. 로마서 6/7 이는 죽은 자가 죄로부터 자유롭게 되었기 때문이다.

 

내 고집과 관념과 욕심을 모두 버리고, 오직 예수님만 믿고 의지하며, 주님을 증거하며

살다 죽겠다는 결연한 마음을 가질 때 이 세상의 늪에서 벗어나올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죄사함 받고, 온전히 거듭나기 위해 일체의 세상적인 것

(TV, 음악, 오락 등)을 끊고, 하루종일 성경 읽고, 찬송 부르며, 기도하고 사니

서서히 빛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성경에 대해 그동안 오해하고 궁금히 여겼던 모든 것들이 풀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진리를 깨달을 때의 환희와 기쁨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어서 시간 가는 줄도 몰랐습니다.
진리를 깨달은 사람은 큰소리로 외쳐야 합니다.
사람들이 더 이상 사탄의 미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큰소리로 외치는 것이

사탄과 싸워 이기는 일입니다.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예수님의 심판과 재림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엄청난 환난 후에 적그리스도의 세계정부가 들어서고, 세계종교통합이 이루어질 때

예수님은 하늘에서 오실 것입니다.
이 세상에 악이 관영하고, 거의 모두가 예수님을 외면하며, 짐승의 표를 삽입하고,

적그리스도를 섬길 때 예수님은 하늘로부터 다시 오셔서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엄청난 말씀의 힘으로 그들을 심판해 초토화 시킬 것입니다.

 

이사야 34/2 이는 주의 격노가 모든 민족들에게 임하며 그분의 분노가 그들의 모든 군대에게

임하여 그분께서 그들을 진멸하시고 그들을 넘겨주사 살육 당하게 하셨음이라.

이사야 66/15~16 보라, 주가 불과 함께 올 것이며, 회오리바람과 같은

그의 병거들과 더불어 오리니 진노함으로 그의 분노를,불꽃으로 그의 책망을 나타내리라.

주가 불로, 또 주의 칼로 모든 육체를 징책하리니 주에게 살육당할 자가 많으니라.

계시록 19/21 그리고 남은 자들은 말 위에 앉으신 분의 칼, 즉

그의 입에서 나오는 칼로 살해되니 모든 새들이 그들의 살로 배를 채우더라.

 

현재 상황에서 모든 사람을 구원할 수는 없습니다.
갖은 음모를 꾸미며 악을 자행하는 사탄의 추종자들은 이미 용서 받을 수 있는 선을 넘어 버렸습니다.

사탄은 페어 플레이고 뭐고 없고, 반칙과 음모를 일삼으며,

 우리가 유일하게 믿고 의지하는 성경까지 오염시켰습니다.
사탄은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형상으로 나타나 거짓 계시와 기적을 주고,

수 많은 이단 교회를 만들었습니다.

현재 일부 한국 교회는 자유주의, 기복주의, 물질주의, 교권주의, 권위주의, 은사주의,

성장주의, 성공주의, 인본주의, 세속주의,율법주의, 개교회주의, 신복음주의,

종교다원주의 등에 의해 심각히 오염되었으며, 성경적 진리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마지막 심판이 오기 전까지 온전한 진리를 온 세상에 전파해 한 사람이라도

더 사탄의 미혹에 빠지지 않고 구원의 방주에 탈 수 있도록 바르게 이끄는 것입니다.

 

골로새서 3/1~3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났으면 위에 있는 것을 구하라.

거기에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에 있는 것들에 너희 마음을 두고 땅에 있는 것들에 마음을 두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또 너희의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기 때문이라.

마태 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치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며,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보라,

 내가 세상 끝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하시더라. 아멘.

요한 6/39 이것이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뜻이니, 즉

그분께서 내게 주신 모든 사람을 하나도 잃지 않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