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불평 없이 살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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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을 없앨 수 있다면 인간관계가 좋아질 뿐만 아니라 마음의 평안을 누리고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불평하는 습관은 하루아침에 고쳐지지 않는다. 그가 시무하는 한 작은 교회에서 시작된 ‘불평 없는 세상 만들기’ 운동은 지금 세계 80개국 600만명 이상이 참여하고 있다. 부지불식간에 불평하면 밴드를 다른 쪽 손목으로 옮기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 이 과정을 거치면 불평하고 있는 자신을 인식하기가 수월하여 불평을 억제하거나 긍정적인 방법으로 표현하거나 침묵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마지막에는 의식하지 않고도 불평하지 않는 단계에 도달한다. 올해는 불평(complain) 대신 칭찬(compliment)을, 불만 대신 감사하는 운동을 일으키자. 새로운 습관이 새로운 인생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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