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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선교사의 순교 정신을 기리는 기념교회가 있었던 곳이다. 하나님의 뜻에 김진경 총장의 비전이 쓰임 받았다. 간첩 혐의로 42일간 억류되기도 했지만 뜻을 굽히지 않고 오늘에 이르렀다.
목회자와 교회 성도들의 협력도 있었다.
위로는 하늘문을 열며 민족 분단의 아픔을 치유하는 샘물이 될 줄 믿는다. 또 한반도의 미래를 아름답게 하고 세계 평화에도 기여하리라 믿는다. 성령에 감동된 운영위원과 교수진이 구성되길 기도하자. 믿음과 사랑, 그리고 헌신으로 지펴진 모닥불이 큰 불로 살아나게 하자. 성경의 진리를 실천해 헐벗고 있는 동족의 영육을 돕자. 복음으로 통일되는 그날을 간절히 사모하며 기도의 손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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