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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가 그림자 때문에 잘 자라지 못할까 봐 교회의 목사님과 교인들 그리고 논의 주인인 장로님은 함께 기도했습니다. 올해 추수를 앞둔 그 논 앞에 선 이들에게서 남다른 기대감을 읽습니다. 교회의 그림자가 드리운 논에 누렇게 잘 익은 벼가 고개 숙여 춤추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는 어둠 속에서도 맺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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