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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그래도 날 나아준 아버님인데, 당신이 그럴 수 있어"라고 쏘아붙인다. 아내는 "웬만해야지. 하루 이틀도 아니고. 날 죽으라는 거야, 뭐야"라고 항의한다. 남편은 아내 때문에 불행하다고 생각하고 아내는 남편 때문에 불행하다고 생각한다. 예수님은 내게 힘을 주셔. 저 사람이 오죽하면 저러겠어. 너무 힘이 드니까 저럴 거야. 예수님이 나를 위로하신 것처럼 나도 저 사람을 위로해야지. " 생각을 이렇게 바꾸면 마음이 안정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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