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학의 교육 2/[인터넷성경교육]

어떻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가?

好學 2009. 7. 18. 22:30

 

어떻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가?

 

 

요14:6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1. 하나님은 영이시다.


   (1) 영이시므로 육의 눈에 보이지 않는다.
   (2) 그러므로 아무에게도 제한받지 않는다.
   (3) 영이시므로 무소부재하심
   (4) 무소부지 하심
   (5) 무소불능 하심
   (6) 그러므로 여호와라 부름
   (7) 인간은 영적 존재이므로 영이신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구원이다.

 

2. 그런데 인간은 육을 가졌기에


   (1) 하나님을 볼 수 없다.
   (2) 인간의 영은 육체 속에 제한되어 있다.
   (3) 육체를 떠나는 것이 죽음이다.
   (4) 육체 속에 있을 때만 구원의 기회가 된다.(눅16:19~31)

 

3. 하나님을 만나는 길


   (1) 영이신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하시려고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셨다.
   (2) 그러므로 그분은 죄가 없고 그 영은 하나님이시다.(고전15:45)
   (3)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다.
   (4) 예수는 신성과 인성을 가진 분이다.(마16:16~19)
       ① 메시아(그리스도)-구원자, 하나님
       ② 하나님의 아들-사람의 모습
   (5) 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이 하나님을 만나는 길이다. (요1:12, 계3:20)
   (6)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때 성령이 우리 영 가운데 임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구원이다.
        (요14:16, 26~27)
   (7) 이때 사단의 권세는 영원히 떠나게 된다.
   (8) 예수님을 진실로 영접하는 기도를 드리자.(영접기도는 P.24 복음메시지 참고)

 

4.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증거


   (1) 성령이 내 속에 거하면 그때부터 인도하셔서 날마다 성화 시키는 길로 인도하신다.(요14:26~27)
   (2) 성경을 올바르게 받을 때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된다.
       ① 성경은 살아있는 말씀이다.(히4:12)
       ② 말씀을 받을 때 우리의 영이 살게 된다.(시119:25)
   (3) 죄를 해결할 때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된다.(시66:18, 갈5:16~18)
   (4) 하나님께 간절히, 시간을 정하고, 제목을 정하고, 끝까지 기도하면 능력이 임하게 된다.
   (5) 우리를 놓친 사단은 귀신을 시켜 우리를 방해한다. 그래서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고 하셨다.(엡5:18)
   (6) 성령충만 받으면 권능이 생긴다.(행1:8)
       ① 자신 ② 세상 ③ 사단을 이김
   (7) 전도의 문이 열리게 된다.
   (8) 하나님의 살아 계신 결과들이 나타나게 된다.


   (9) 요14:6을 이해할 수 있겠는가?

5.치유-불안


   (1) 말씀, 생기(겔37:1~10)
   (2) 무시기도의 방법, 능력

 

 

 

여러분들의 삶이 복음체질의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바로 바른 크리스챤의 삶입니다.

기도와 전도의 체질이 된다는 말입니다.

복음체질이란, 무슨 일이 생기든 복음의 시각을 가지고 봐야 합니다.

복음의 시각을 가지고 사람을 보면 원수가 없게 될 것입니다.

복음의 시각을 가지고 보면 어떤 것도 나에게 해로운 것이 없습니다.

우리의 실수, 연약함, 무능함, 한계가 시대적인 메시지입니다.
늘 산에 올라가 부르짖어야 뭔가 기도한 듯하다고 느끼는 것은, 복음체질이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평안하게 기도가 되어질 수 있도록 생각을 기도 속으로 방향을 맞추면 됩니다. 생각나는 대로, 틈나는 대로, 여건이 되는대로 기도하시면 됩니다.
전도 못하는 사람은 프로그램을 세우려고 하고, 자꾸 밖에 나가 구호를 외치려고 합니다.

어디서 누구를 만나든지 그리스도만 말할 준비가 되어있으면 전도체질이 된 사람입니다.

이 시대는 복음만이 필요한 시대이며, 그에 대한 답을 내리고 누리고 있으면 됩니다. 누구를 만나든지 그리스도를 말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붙여주시는 전도는 너무나 쉽습니다.
진정한 감사가 계속 넘쳐납니다.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하는 사실이 계속해서 고백, 확인, 발견, 체험이 되어질 때 참된 감사와 감격이 넘쳐납니다.

그리스도의 관점으로 문제와 사건을 보면 이러한 고백이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누림입니다. 누림 가운데서는 평안함과 안식이 따라오게 됩니다.

참된 누림이 되어지는 사람은 힘이 있습니다.

이 힘은 세상지식, 돈, 운동선수의 힘과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것이 바로 영향력입니다.
우리에게는 이러한 일들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삶 자체가 신앙이 되고, 누림이 되어지면서 증인의 삶이 됩니다. 삶 가운데 계속해서 그리스도가 나오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다니면서 머리로만 알고 있습니다.

누림이 되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누림이 안 된다는 말은, 지식과 이론, 종교적인 관념으로 알고 있다는 말입니다. 체질이 안된 것입니다.

체질이 안 되다보니 필요할 때만 그리스도가 나오지, 언제든지 그리스도가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그리스도가 나와야 합니다.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이 그리스도가 체질 속에 묻어 나와야 합니다.
그때쯤 되면 사울, 디모데, 루디아 같은 사람을 붙이시게 됩니다.

이러한 제자를 붙이실 때 경제, 인력, 행정, 조직, 모든 것들이 따라오게 됩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 이것이 그리스도의 삶입니다.
이러한 삶을 살게 되면 스님도 인정을 하게 되고, 귀신을 섬기는 사람도 인정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는 사실을 불신자들에게 얘기해야 합니다.
어떻게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겠습니까, 요14:6 예수 그리스도만이 길입니다.

이 사실에 완전 무결하게 답을 내린 사람은, 절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습니다.
오직 예수가 되어지면 복음정신이 된 사람입니다.

한번에 과거, 현재, 미래를 볼 수 있습니다.

머리가 정상으로 돌아오며, 규모 있는 삶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다른 사람을 배려 할 줄 압니다.

나무만 보는 것이 아니고 숲도 보게 됩니다.

현실문제를 무시하지 않으면서 현실에 집착하지 않습니다.

현실을 무시해도 안되고 집착해도 안됩니다.

최선을 다하되 현실에 메이지 않습니다. 미래가 보이기 때문입니다.
작은 일에 메이지 않고 큰 일을 동시에 보게 됩니다.

작은 일에 메여 큰 일을 못하는 사람, 현실적인 일에 묶여 미래를 준비 못하는 사람은, 신앙생활에 실패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 것만 자꾸 챙기다가 전체 중요한 것을 놓치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면 작은 것도 최선을 다하고 큰 것도 같이 보게 됩니다. 이렇게 되어져야 시대를 살릴 수 있습니다.

언제 가능하냐, 오직 예수가 될 때입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까.

첫 번째로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을 만날 수가 없습니다.

영이 죽은 인간은 하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영이시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만 믿겠다고 합니다.

보이는 것이 믿는 것이다라고 하는 사람은 가장 수준 낮은 사람입니다.
영혼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천사와 마귀도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영적인 개념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존재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고 제한 받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무소부재, 무소부지, 무소불능 하십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우리 인간의 과학으로는 하나님을 연구할 수 없습니다.

성경은 연구대상이 아니고, 믿고 응답 받고 누리라고 주신 책입니다.

그래서 그 이름이 여호와입니다.

여호와는 스스로 계신자, 자존하시는 분입니다.
이 영이신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구원입니다.

구원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구원이냐, 우리 인간이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영이신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하나님이 생명의 근원이시기 때문입니다.

생명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구원입니다.
인간은 육적인 존재입니다. 그러나 원래인간은 영적인 존재였습니다.

창2:7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창3:6 하나님을 떠나게 되면서부터 육적인 존재가 되었습니다.

영적 사망에 빠지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하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구원입니다.

하나님을 만나기만 하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인간의 영은 육체 속에 제한되어있습니다.

영이 육체를 떠나는 것이 죽음입니다.

육체 속에 영이 있을 때에만 구원의 기회가 있습니다.
그 하나님을 만나는 길이 성경에 소개되고 있습니다.

영이신 하나님이 인간을 만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도성인신 말씀이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다 라는 말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만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직접 인간을 찾아오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구원계획입니다.

이 사실을 정확히 알고 계시면 됩니다.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신성과 인성을 가지고 계십니다. 죄가 없으십니다.

죄가 없어야만 죄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약에 예언되어졌던 메시아로 오셔서 그리스도의 일을 하셨습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만나야 구원을 받을 수 있기에, 인간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길로 오셨습니다.


요1:12 영접하는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영접한다는 말은, 내 안에 들어오신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순간 성령으로 내 안에 거하십니다.

성령께서 내 안에 내주 하시면서 사단의 권세가 영원히 떠나게 됩니다.

이 때부터 증거가 일어납니다. 구원의 증거입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증거입니다. 증거가 우리의 삶, 신앙, 누림입니다. 아주 편안한 증거입니다.
성령께서 내 안에 내주 하시고, 동행하시고, 인도하십니다.

정확하게 그리스도 복음을 고백하는 순간, 정확한 아버지와 자녀 관계가 회복되게 됩니다.

작은 일부터 하나님의 간섭 속으로 들어옵니다.

하나님의 간섭이 성령인도입니다.
믿음이 좋은 사람은 성령인도에 민감합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육신인도에 민감합니다.

하나님의 완전한 인도 가운데 들어가는 것이 증거입니다.

전에는 중요한 일을 진행할 때 마음대로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내 마음대로 하려고 하면 무엇인가 기분이 이상해집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인도 가운데 들어 와있다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맞다면 하나님의 특별한 관심이 따릅니다.

지구상에 우리만큼 중요한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정권대사입니다.

한가지밖에 없는 구원의 길, 참소망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정확하게 알고있다면, 우리만큼 중요한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그때 성경말씀을 바르게 받고 들으면서, 말씀 가운데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는 사실이 발견됩니다.

전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말씀이 좋다, 은혜 받았다,

많은 유익을 얻었다, 가슴이 찡하다, 그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언약 가운데 들어와 있다면,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이 그대로 성취되게 됩니다.
종교생활과 복음생활의 차이점입니다.

종교생활은 예배시간에 많은 결심을 합니다. 말씀을 받았으니까 말씀대로 살고, 실천하고, 살아야되겠다고 굳은 결심을 합니다.

그것이 굉장히 좋아 보이고, 믿음생활이 훌륭한 것 같지만 분명 종교생활입니다.

복음생활은 말씀을 받을 때 그 말씀이 그대로 성취되어지는 것입니다.

종교적인 관점에서 열심히 애쓰고 살려고 하지만 틀림없이 말씀대로 되지 않습니다. 왜냐, 죄책감이 찾아옵니다.

다음주일날 예배드릴 때 죄송하고, 미안함을 느끼고, 주눅이 듭니다.

주눅이 들면 그 마음에 사단이 역사 합니다.

말씀도 못 지키는 내가 무슨 예수를 믿는다고 라고 하면서 부정적인 생각과 마음이 들어옵니다.

갈등과 회의가 반복되어집니다.

결국에 교회 나가기가 미안해지다가 어느 날 중요한 일이 생겨 교회를 못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하려고 노력을 했던 것뿐이지,

말씀이 성취되는 체험이 없었습니다.

신앙생활이 너무 부담되고 올무가 되어졌습니다.

결국에 말씀 따로, 생활 따로, 이러한 일들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증거는,

기도가 편안하고, 쉽고, 되어지고, 응답이 되는 사실입니다.

종교생활 할 때의 기도와 복음을 바르게 깨달을 때의 모습은 틀립니다.

종교생활 할 때 기도는 기도 응답을 받으려고 노력하고 몸부림을 칩니다.

율법적인 동기로 기도합니다.

결국 기도응답이 안되면 나에게 잘못이 있구나 생각하며 강하게, 길게, 시도 때도 없이 금식, 철야기도를 하려고 합니다.

자꾸 기도응답 받으려고 노력을 합니다.

복음적인 기도는 응답 받아놓고 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비밀을 아셔야 합니다.

어떤 때는 기도하지도 않았는데 응답이 미리 와있는 것도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알고 방향을 맞추면,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미리 아시고 응답하시는 것입니다.
기도를 제대로 하는 사람은, 기도를 평상시 생활 속에서 무시로 합니다.

이 기도가 되어지는 사람이 진짜기도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기도를 바르게 한다는 것은, 바른 기도제목을 붙잡는 것입니다.

그때부터 응답 받아놓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증거입니다. 구원받은 증거입니다.
그런데 사단은 우리를 속입니다. 신분과 권세를 모르게 합니다.

육신, 사람, 환경에 속게 만듭니다.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는 이러한 사단을 이길 수 없기 때문에 성령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이때 하나님이 살아 계신 증거가 전도의 문으로 열립니다.

말하고 싶어지는 것이 전도입니다.

그리스도의 누림, 응답이 되어지면 전도는 되어지는 것입니다.

전도의 문이 구원의 증거입니다.

전도의 문이 열려지기 전에 전도를 하게 되면 힘이 듭니다.

구원받지 못한 사람을 교회에 데려다 놓고 예배를 드리지만, 분명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기 때문에 언젠가는 육신, 사람, 환경에 속아 떠나가게 됩니다.
육신의 문제를 붙잡고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소원을 붙잡고 기도할 때 전도의 문이 열려집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만나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오직 예수만이 하나님을 만나는 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인간을 실패시키는 사단을 꺾으십니다.

이때 불신자들도 인정하는 멋있는 삶이 됩니다.

신앙과 삶이 같아지게 됩니다. 일요일과 평일이 같아지게 됩니다.

말과 생각과 행동과 기도제목이 같아지게 됩니다. 그것이 누림입니다.

이것이 사도행전적 삶입니다.


사도행전적 삶은 전도와 선교의 삶입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큰 축복은 구원의 축복입니다.

구원받은 성도에게는 전도와 선교의 축복에 분명한 답을 얻으면 됩니다.

나 자신과 관계되어 있는 모든 것에, 전도와 선교의 축복이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시면 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넘쳐나게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