好學의 漢字文學/[동양명언]

李白의 靜夜思

好學 2011. 12. 31. 17:10

靜夜思(정야사)

이백(李白;701-762)

원문(독음)

牀前看月光 [상전간월광]
疑是地上霜 [의시지상상]
擧頭望山月 [거두망산월]
低頭思故鄕 [저두사고향]


직 역
평상 앞에 흐르는 밝은 달빛을 보고
서리가 내린줄로만 알았네
고개 들어 산의 달 바라보다가
고향 생각에 고개 숙였네.

'好學의 漢字文學 > [동양명언] ' 카테고리의 다른 글

張籍의 秋思  (0) 2011.12.31
黃眞伊의 詠半月  (0) 2011.12.31
李達의 山寺.   (0) 2011.12.31
陶淵明의 酒  (0) 2011.12.31
金炳淵의 自詠  (0) 2011.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