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思(추사)
張籍 (장적 766~830)
원문 (독음)
洛陽城裏見秋風 (낙양성이견추풍)
欲作家書意萬重 (욕작가서의만중)
復恐忽忽說不盡 (복공홀홀설부진)
行人臨發又開封 (행인임발우개봉)
직역
낙양성 안에 가을바람 불어와
집으로 보낼 편지를 쓰려니 온갖 생각 다 들어라
너무 바빠 할 말을 다 쓰지 못 한 것 같아
가는 사람 떠나려 함에, 다시 또 뜯어본다
秋思(추사)
張籍 (장적 766~830)
원문 (독음)
洛陽城裏見秋風 (낙양성이견추풍)
欲作家書意萬重 (욕작가서의만중)
復恐忽忽說不盡 (복공홀홀설부진)
行人臨發又開封 (행인임발우개봉)
직역
낙양성 안에 가을바람 불어와
집으로 보낼 편지를 쓰려니 온갖 생각 다 들어라
너무 바빠 할 말을 다 쓰지 못 한 것 같아
가는 사람 떠나려 함에, 다시 또 뜯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