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11) 믿음은 버리고 떠나는 것이다.

말씀..히11;24~29
믿음 (11) 믿음은 버리고 떠나는 것이다. #

 

 

@ 믿음은 왜 중요한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심..
 *이 세상에서 승리하려면 필요함..

@ 모세로 부터 배울 수 있는 믿음 2가지..

1.믿음은 버리고 떠나는 것입니다..

떠남이 없다면 진정한 믿음이 아닙니다..
(-->모세,아브라함,다윗 모두모두 믿음을 따라 고향을 떠났습니다.)

사람들이 익숙한것에서 떠나는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안락함과 편함을 버리는 것 쉽지 않습니다..
나쁜 것을 떠나는 것은 마땅합니다..
하물며 모세는 좋은것도 떠났습니다..
(; 왕자로서의 신분,부귀,영화...)

근데 우리는 나쁜것 조차 버리지 못하는 것을 봅니다.
(; 늦잠,게으름,거짓말...)

믿음은 기꺼이 버리는 것입니다.
희생과 섬김이 없으면 믿음도 없습니다..
(비유..중고차 다루듯 믿음<--희생과 섬김 없는 믿음)

희생과 섬김~예)돈을 드림
                  ;단지 돈이 아닌 우리 인격을 드리는 것.
                  우리는 돈을 사랑합니다.
                  얼마나 사랑하는지는 선교때 밥 남기는것을 벌금거두었을때의 성과를 보면 알수있음^*
                  적어도 사람에게 선물함보다 하나님께 더 드려야 되지 않겠습니까 !

사랑이 먼지 알고 싶습니까?
희생하십시요..
모세는 많은 것을 드렸어도 후회했다는 얘기가 한마디도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고작 노예의 신분과 하잘것없는 음식을 버렸다고 투덜거림.)

@ 왜 모세가 후회하지 않았을까요?
상주심을 바라보았기 때문입니다..

2.믿음은 내면의 뿌리를 강화시키는 것입니다.
(<-->겉을 변화시키려는 것 바리새인.)

하나님은 모세를 곧장 쓰시지 않으시고
40년동안 광야 생활을 시키셨습니다..
(바울도 14년동안 훈련시킴)

@ 모세의 광야 생활의 유익..

`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이는 것 같이 ~
하나님과 교통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참는 법을 배웠습니다..
온유함이 지면의 사람들 보다 승함.
(예..결혼을 두번한 것 가지고 비방당하였을때 하나님께서 분노하실때까지 참음)

@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성장시키실때 뿌리를 강화 시키십니다.
외적인 변화가 없어 보여도 우리의 내면이 자라게 하십니다.
비유..* 유럽의 나무는 쭉쭉빵빵해도 폭풍에 뿌리채 뽑힘 ~이유;혹한을 겪지 않기 때문.
        * 에비앙 생수는 세계에서 최고로 깨끗한 물로 유명합니다.
          ~이유;15년동안 땅에서 걸려졌기 때문-빗물 먹을렵니까?산성비.ㅠㅠ

@광야가 없었다면 모세는~
화나면 쳐죽이는 혈기의 사람이 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살육자가 되었을 겁니다..
비유..)투우경기의 불루랄렐로같은 열받게 하는 마귀가 있습니다.
        그리할지라도 반응하지 않고 주만 바라보면 이길수있습니다.
        인정할것은 인정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증거하십시요.
        대적의 공격조차도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것이 믿음입니다.

*믿음은 최종승리는 십자가에 있다고 믿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