好學의 神學/[간증]신앙간증글 72

죽어 지옥에 갔다가 거기서 많은 크리스챤을 보았다-카라멜로 브레니스 [동영상]

1982년에, 나는 사고로 죽었었다. 죽음이 나를 엄습했을때, 모든 것이 깜깜했다. 나는 어두운 터널을 홀로 걷고있었고, 어떤 종류의 존재가 나를 데려가고 있었다. 춥고 어두운 터널을 걷고 있을때 끔찍한 비명과 신음소리를 듣기 시작했고, 몹시 무서웠다. 내 몸이 이미 죽었다고 알고 있..

대의그룹 채의숭 회장 부부, 한날한시 목사안수 받고 '대의선교센터' 개관예배

대의그룹 채의숭 회장 부부, 한날한시 목사안수 받고 '대의선교센터' 개관예배 드려 예수를 믿고 세 가지 꿈을 꾼 소년이 있었다. 박사가 되는 것, 큰 회사의 사장이 되는 것, 그리고 전 세계 오지에 100개의 교회를 건축하는 것이었다. 사람들은 코웃음을 쳤다. 까까머리 시골 소년에게 그..

15년간 몽골 선교활동 마치고 돌아온 탁구여왕 양영자 씨

15년간 몽골 선교활동 마치고 돌아온 탁구여왕 양영자 씨 1988년 서울 올림픽 탁구 여자 복식에서 우승한 양영자 씨(오른쪽)가 파트너인 현정화 씨와 나란히 시상대 맨 위에 올라 꽃다발을 들어올리며 관중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왼쪽 사진). 몽골에서 선교 활동을 하던 2003년 몽골 대표 및 ..

이민아는 말한다. “모든 시련과 고난이 내게는 축복이었다.”

이민아는 말한다. “모든 시련과 고난이 내게는 축복이었다.”   아버지 이어령을 무릎 꿇게 한 이민아와 인터뷰한 조선일보 김윤덕 기자의 글을 이번 호 비전통신 특집으로 보내드립니다.   죽도록 사랑해서 결혼한 남자와 헤어졌다. 암(癌) 선고를 받는다. 다섯 살 아이는 특수자폐 ..

유종근 전 전북지사 부인 김윤아 목사의 행복론

유종근 전 전북지사 부인 김윤아 목사의 행복론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평민당(민주당 전신) 초대 여성국 차장, 유종근 전 전북지사의 아내. 초라함과는 거리가 먼 김윤아(48) 목사의 이력이다. 하지만 2002년 남편의 갑작스런 수감은 격랑의 인생 속으로 그녀를 몰아갔다. 화려한 남편의 그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