쟝 칼뱅(Jean Calvin) 쟝 칼뱅(Jean Calvin, 1509-1564) 프랑스의 종교개혁자, 신학자. 칼빈 서론 기독교의 아름다운 빛 속에서 온전하고 경건하게 빛나고 있는 한 인물을 이 책에서 만나게 되었다. 그의 생애가 남겨 놓은 역사의 흔적을 이 책을 통해서 볼 수가 있었다. 지금까지 칼빈하면 기독교 강요가 전부였었다. 그 역사적 상.. 好學의 神學/[世界信仰人] 2010.12.19
원한경(元漢慶). 언더우드 원한경(元漢慶). 언더우드(Horace Horton Underwood.1890.9.6-1951.2.20) 미국인 선교사ㆍ교육가. 한국명 원한경(元漢慶). 서울 출생. 장로교의 초기 선교사 원두우(元杜尤.Horace G. Undewood)의 아들로 뉴욕대학을 졸업하고 다시 내한하였다. 1912년 경신(儆新)학교 교사, 조선신학교 교수 및 교장, 33년 연희전문학교 3대 .. 好學의 神學/[世界信仰人] 2010.10.06
[조선을 향한 최초의 결단] 죤 헤론 [조선을 향한 최초의 결단] 죤 헤론 고종황제의 윤허에 의해 의사와 언어교사가 한국에 들어 올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오자 조선을 향한 선교사의 반응이 이루어 지게 되는데, 그 중 제일 먼저 선교사로 반응한 젊은이는 의사였던 죤 헤론 (John W. Heron) 이었습니다. 그는 1858년 6월 15일생 영국에서 출생해.. 好學의 神學/[世界信仰人] 2010.10.06
신앙이 인생의 힘이었던 [톨스토이] 신앙이 인생의 힘이었던 [톨스토이] “인간은 하나님 없이 존재할 수 없다” 세계의 문호 톨스토이는 그리스 정교를 믿는 가정에서 태어나 신앙교육을 받으며 성장했습니다. 러시아 부호의 아들이었던 그는 너무나 많은 것을 갖고 있었습니다. 부와 귀족의 권위와 명성과 타고난 천재적인 재능까지. .. 好學의 神學/[世界信仰人] 2009.10.31
성경적 설교가 챨스 스펄전 성경적 설교가 챨스 스펄전 찰스 해돈 스펄전((C. H. Spurgeon, 1834-1892)은 영국 에섹스 켈비던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평온하고 독실한 목회자 가정에서 신앙 생활을 하던 스펄전은 사춘기를 구원을 향한 회의의 시기로 보내게 되었다. 그에게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어린 시절부터 몸에 배어온 일상.. 好學의 神學/[世界信仰人] 2009.10.31
[찰스 피니] 미국 대부흥을 가져온 그릇 [찰스 피니] 미국 대부흥을 가져온 그릇 찰스 피니(A.D. 1792-1875)는 19세기 미국 대부흥을 가져온 그릇이다. 그는 부흥의 의미가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첫사랑을 회복하는 것이고, 죄인들에게는 과거를 뉘우치는 것임을 보았다. 퇴보한 교회들로 하여금 하나님께 속한 것들을 주의하여 기울이도록 일깨우.. 好學의 神學/[世界信仰人] 2009.10.31
우찌무라 간조의 삶과 신앙 “나는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할 수 있는가.” <참길로 간 사람들①> 우찌무라 간조의 삶과 신앙 탈식민, 주체적 기독교를 찾기 위해 몸부림 친 믿음의 선조들. 참기독교를 고민했던 그들의 행보에서 나의 하느님, 우리의 기독교를 모색해본다. 8회에 걸쳐 만나게 될 이들에게 진한 신.. 好學의 神學/[世界信仰人] 2009.10.07
마틴 루터 6 마틴 루터 6 V. 정리 루터의 종교개혁을 평가해 보자면 다른 일반역사와 마찬가지로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 먼저 긍정적인 부분을 살펴보자. 첫째, 신약성경(특히 바울신학)과 어거스틴의 신학이 이미 주장했던 믿음으로 칭의되는 원리의 재발견이다. 둘째, 신앙생활의 최.. 好學의 神學/[世界信仰人] 2009.10.07
마틴 루터 5 마틴 루터 5 IV. 루터의 사상 1. 오직 성경으로 루터에 의하면 기독교인에 대한 최고이며 최종의 권위는 단연 성경이다. 교회의 참된 권위는 번잡스러운 스콜라 신학이나, 성유물, 성자 숭배에서 나오지 않는다. 또한 로마 교황이나 교회 회의가 교회의 최종 권위는 더욱 아니다. 왜냐하면 교황이나 교회.. 好學의 神學/[世界信仰人] 2009.10.07
마틴 루터 4 마틴 루터 4 Ⅲ. 루터의 면죄부 논쟁 2 . 1521년 4월 17일 루터는 보름즈(Worms)의 신성로마제국 황제 앞에 서서 자신의 신학적 입장을 밝히게 되었다. 새로 황제가 된 찰스 5세(그는 스페인의 국왕이기도 함)는 교황과 사이가 그리 좋지 않았지만 신앙적으로는 독실한 카톨릭이었다. 황제를 위시하여 선제후.. 好學의 神學/[世界信仰人] 2009.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