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돌아갈 수 없는 신앙인의 삶 되돌아갈 수 없는 신앙인의 삶 천로역정에 보면 어느 기독교인이 십자가 앞까지 나아갑니다. 너무나 무거운 죄짐 때문에 거기서 벗어날 수 없어, 결국 그는 십자가 앞에서 쓰러집니다. 그러자 죄의 짐이 풀어지고 그는 자유로울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얼마 안 가서 그는 하나님이 용서하신 것들을 다.. 好學의 智慧묵상/[지혜묵상]신앙지혜 2011.10.14
515번 기도한 모세 515번 기도한 모세 미드라쉬 이야기입니다. 모세는 천사를 통해 하나님이 자기를 데려가시려는 계획을 알았습니다. 모세는 원을 그려놓고 그 원 밖으로 나가지 않고 515번을 기도했습니다. 하늘에 모세의 기도소리가 상달되자 하늘에서는 비상에 걸렸습니다. 하나님 귀에 모세의 기도가 들리지 않도록 .. 好學의 智慧묵상/[지혜묵상]신앙지혜 2011.10.09
위로의 보혜사 성령 위로의 보혜사 성령 이스라엘의 아버지들은 가정교육에 매우 엄격합니다. 아들이 곁길로 가면 꾸중하고 무서운 체벌을 가합니다. 그러면 아들은 ‘저 사람이 정말 나의 아버지가 맞을까?’하고 의심한다고 합니다. 그때 어머니는 아들의 어깨를 두드리며 “아들아,네가 잘못할 때마다 아버지의 마음.. 好學의 智慧묵상/[지혜묵상]신앙지혜 2011.10.09
진정 당신은 누구십니까? 진정 당신은 누구십니까? 성 아우구스티누스가 어느 날 꿈을 꾸었습니다. 천국 문에 이르자 문지기가 “당신은 누구요?”라고 묻습니다. “저는 예수 믿는 사람입니다”라고 대답하자 문지기가 말합니다. “내가 보니 당신은 예수 믿는 사람이 아니오. 당신 머릿속에는 예수님의 말씀은 별로 없고 .. 好學의 智慧묵상/[지혜묵상]신앙지혜 2011.10.09
사귀어도 될 사람 사귀어도 될 사람 맥스 루케이도는 “말과 행동이 일치되게 하십시오. 사람들은 우리가 말하는 것을 듣기보다는 우리가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지켜보고 있습니다”라고 그의 책에서 권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말의 신실성을 강조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말과 행실이 늘 모니터 당하고 있습니다. 말과.. 好學의 智慧묵상/[지혜묵상]신앙지혜 2011.10.08
신비한 방정식 신비한 방정식 프린스턴 대학교 교수인 존 내시는 천재적인 수학적 능력을 가졌지만 늘 인간관계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한때 국가를 위해 소련의 암호를 해독한 일로 인해 늘 누군가에게 쫓긴다는 압박감을 가지게 되고 종래에는 정신분열증에 시달립니다. 정신병원에 감금되어 폐인과 같은 나날을 .. 好學의 智慧묵상/[지혜묵상]신앙지혜 2011.10.08
지도자와 용기 지도자와 용기 두 고등학교의 농구팀이 서로 열전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전반전 마지막 무렵 방어를 하고 있던 팀의 한 선수가 공을 슬쩍 빼앗아 안전한 레이업 슛을 하려고 공을 몰고 가고 있었습니다. 그 선수가 슛을 하려는 순간 상대팀의 한 선수가 그 선수를 잡아당겨 내동댕이쳤습니다. 심판은 .. 好學의 智慧묵상/[지혜묵상]신앙지혜 2011.10.08
신앙의 용기 신앙의 용기 일제 때 가장 고난당한 부류는 아마도 기독교인들이 아니었나 봅니다. 기독교인들은 신앙적 이유 때문에 대부분 고난을 받았는데요, 어느 노인도 신앙적인 이유 때문에 상당한 아픔을 당했습니다. 그는 매일 신사참배 강요를 감당해낼 수가 없었습니다. 그 노인은 신경통으로 무릎관절을.. 好學의 智慧묵상/[지혜묵상]신앙지혜 2011.10.08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사람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사람 행복한 사람에 대한 평가백서가 있어 소개합니다. 당신은 이런 한 사람을 아십니까? ①남이 잘될 때 샘내지 않는 사람 ②이웃을 위해 가진 것을 기쁨으로 나누는 사람 ③아름다운 자연을 가슴으로 느낄 줄 아는 사람 ④타인을 정죄하고 비판하기보다 칭찬하고 축복할 줄 아.. 好學의 智慧묵상/[지혜묵상]신앙지혜 2011.10.07
하나님은 무얼 하고 계실까 하나님은 무얼 하고 계실까 강한 태풍이 성난 짐승처럼 밤새 으르릉거렸습니다. 어린 딸은 두려움에 떨며 밤잠을 설쳤습니다. 날이 밝자 태풍은 물러갔고 평온 속에 햇살이 반짝였습니다. 밤새 두려움에 떨었던 딸이 아버지에게 물었습니다. “아빠,저는 간밤에 너무 무서웠어요. 태풍이 물러갈 것 같.. 好學의 智慧묵상/[지혜묵상]신앙지혜 2011.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