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그의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요한1서 2:6] 우리 성도들은 왜 그리스도를 닮아야 할까요? 우리 자신을 위해 그리스도를 닮아야 합니다. 우리 영혼이 건강한 상태에 있기 원한다면, 우리가 죄라는 병에서 도망쳐 나와 점점 더해져 가는 은혜의 능력을 마음껏 누리고 싶다면, 예수님을 우리의 ..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7.28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디모데전서 6:17] 우리 주 예수님은 한 순간이라도 그 손에 무엇을 움켜 쥐지 않고 항상 내어 주십니다. 가장자리까지 다 차도 넘치지 않는 은혜의 그릇이 있는 한, 주님의 기름은 계속 쏟아져 내릴 것입니다. 주님은 영원히 빛을 발하는 의의 태양이시요 ..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7.28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사도행전 13:39] 그리스도를 믿는 신자는 지금 여기서 의롭다 하심을 얻습니다. 믿음은 칭의라는 이 열매를 점진적으로 생산해내는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 생산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됩니다. 한 영혼이 그리스도와 가까워지..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7.28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로마서 8:17] 하나님 아버지의 한없이 넓은 온 천지가 정해진 권리에 의해 그리스도의 것이 되었습니다. 그리스도는 “만유의 후사”로서 하나님의 그 엄청난 창조의 유일한 소유자십니다. 그런데 그리스도는 그의 택한 백성들과 함께 비준하신 그 공동 후사권에 의해 그 모..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7.27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시편 30:5] 성도 여러분! 지금 캄캄한 시련 가운데 계십니까? 그렇다면 내일을 생각하십시오. 여러분이 믿는 주님께서 오실거라는 생각을 하며 기운을 내십시오. 참고 기다리십시오.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참고 기다리십..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7.27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한복음 14:21] 우리 주 예수님은 그의 백성들에게 자신을 특별히 나타내십니다. 비록 성경은 이 사실을 선언하고 있지 않지만, 이런 일을 직접 체험했다고 간증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믿는 주요 구세주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독특한 방식..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7.27
내가……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내가……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마태복음 28:20] 언제나 동일하신 분, 항상 우리와 함께하시는 분이 계시다니 이 얼마나 복된 일입니까? 인생의 흉흉한 파도 한가운데 반석되신 주님이 계시다니 얼마나 안심이 됩니까? 오 성도 여러분, 녹슬고 좀이 슬며 썩어져 갈 이 땅의 보물 위에 치심치 말고 ..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7.27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고린도전서 15:20] 기독교의 전체계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는 사실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며 또 우리 믿음도 헛것이기”(고전 15:14) ..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7.27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에베소서 1:3] 그리스도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속한 모든 선한 것들을 그의 백성들에게 베푸십니다. 우리가 정확히 알 수 없는 영원 전 언젠가, 하나님 아버지는 주 예수님을 그의 첫번째 택자로 삼으셨습니다. 그리고 그의 택하심 속에서 우리에게 관심을 ..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7.27
고침을 받은 사람이 그가 누구신지 알지 못하니. 고침을 받은 사람이 그가 누구신지 알지 못하니. [요한복음 5:13] 행복하고 건강한 사람들에게는 세월이 금새 지나갑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 나오는 이 불쌍하고 무력한 사람은 38년 동안이나 병자로 살았으니 그 생애가 얼마나 길고 지루하게 느껴졌겠습니까? 그래서 예수님이 말씀 한마디로 베데스..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