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나를 듣는 자는 안연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평안하리라. 오직 나를 듣는 자는 안연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평안하리라. [잠언 1:33] 하나님의 사랑은 특히 심판 한가운데서 비칠 때 그 빛이 찬란합니다. 금방 천둥이라도 칠 것 같은 먹장 구름 사이로 별 하나가 나타나 미소짓고 있는 모습을 보십시오. 그 빛이 얼마나 아름답고 선명한지 모릅니다. 사막..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8.22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로마서 1:7] 우리는 자칫하면 사도들을 하나님의 다른 자녀들과는 뭔가 다른, 아주 특별했던 “성도들”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사도들을 포함한 우리 모두 다 하나님께서 그의 은혜로 부르시고 그의 영으로 성화시키는 “성도들”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사도들을 우리가 갖고 ..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8.22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요한복음 17:17] 성화는 사람이 중생할 때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그 속에 “살아 있는 새로운 원리”를 불어넣어 주심으로써 중생한 그 사람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입니다. 중생할 때 시작되는 이 사역은 다음 두 가지..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8.21
그 흉악하고 파리한 소가 그 아름답고 살진 일곱 소를 먹은지라. 그 흉악하고 파리한 소가 그 아름답고 살진 일곱 소를 먹은지라. [창세기 41:4] 저는 바로의 꿈에 관한 이 글을 읽을 때면 정신이 번쩍 날 때가 많습니다. 혹시 나태하고 게으르게 지내느라 그 동안 열심히 근면하게 일하며 성취한 모든 것들을 황폐하게 만들어 놓지는 않았는지. 냉랭하고 무심하게 지낸..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8.21
우리 마음이 저를 즐거워함이여. 우리 마음이 저를 즐거워함이여. [시편 33:21] 그리스도인들은 극심한 절망 가운데서도 기뻐할 수 있으니 얼마나 복된 일인지 모릅니다. 비록 환난에 둘러싸여 있을지라도 여전히 노래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새들처럼 새장 안에 갇혀 있을 때 가장 아름다운 노래를 부릅니다. 파도가 그 위로 ..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8.21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스가랴 14:8] 예루살렘에서 흘러나오는 생수의 강은 찌는 듯이 더운 한여름의 폭서에도 마르지 않으며 거세게 몰아치는 한겨울의 매서운 바람에도 얼지 않습니다. 오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주의 신실하심을 증거하기 위해 예비된 그릇이라는 사실로 기뻐하십시오. 계..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8.21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요한복음 17:22] 우리 주 예수님이 얼마나 관대하신지 한번 보십시오. 주님은 우리에게 그의 모든 것을 다 주셨습니다. 사실 주님의 것 중 십분의 일만 가지고도 모든 천사들이 도저히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큰 부요를 누릴 수 있는데, 주님은 자신의 모든 것..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8.21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데살로니가전서 4:14] 그 영혼이 아무것도 느끼지 못한 채 그냥 잔다고 생각하지 맙시다. 그리스도는 죽어가는 모든 성도들에게 “네가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속삭이십니다. 그들은 “예수 안에서 잡니다.” 그러나 그들..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8.21
예수를 바라보자. 예수를 바라보자. [히브리서 12:2] 우리 눈을 자아로부터 떼어 예수님을 바라보게 하는 것은 항상 성령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그런데 사탄은 정반대의 일을 합니다. 그는 우리로 하여금 그리스도를 생각하는 대신 우리 자신을 생각하게 만들려고 끊임없이 애씁니다. 사탄은 이렇게 속삭입니다. “네 죄..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8.21
너무 멀리는 가지 말라. 너무 멀리는 가지 말라. [출애굽기 8:28] 이 말은 폭군 바로의 입에서 나온 간교한 말입니다. 만일 애굽에 노예로 잡혀 있던 불쌍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꼭 애굽을 떠나야겠다면, 가기는 가되 너무 멀리 가지는 말라고 그들과 흥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의 공포의 팔과 바로의 정탐꾼들의 감시에서 벗..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