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숫군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뇨. 파숫군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뇨. [이사야 21:11] 지금 어떤 원수들이 널리 퍼져 있습니까? 오류가 무수히 많이 퍼져 있으며 매 시간마다 새로운 오류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럼 우리는 어떤 이단을 조심해야 할까요? 어둠이 다스릴 때는 죄들이 그 숨어 있던 곳에서 살금살금 기어나오는 법입니다. ..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28] 우리 성도들이 절대적으로 확신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배가 심히 요동할 때 우리는 하나님이 그 배 위에 앉아 계심을 확신합니다. 또 눈에 보이지 않는 하..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8.28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다니엘 11:32] 모든 성도는 하나님을 아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는 사실을 압니다. 성도들의 힘의 원천은 바로 이 영적인 지식에 있습니다. 이 지식이 성도의 믿음을 강건하게 해줍니다. 성경은 성도들을 가리켜 여호와께 가르침을 받아 깨우친 자들이라고 ..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8.26
어린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어린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요한계시록 21:23] 그 어린양을 천국의 등 혹은 빛으로 조용히 묵상해 보십시오. 성경에서 빛은 기쁨의 상징입니다. 천국에 있는 성도들이 기뻐하는 이유는, 예수님께서 그들을 택하시고 사랑하시어 데려다가 깨끗게 하신 다음 의의 옷을 입혀 주시고 끝까지 보존하여 영..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8.26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 [에베소서 1:11]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를 믿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반드시 구원 사역에 대해 이미 확정된 목적과 계획을 갖고 계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구상하신 것이 아니라면 이 모든 창조가 어떻게 이루어졌겠습니까?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가 그..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8.26
나로 밭에 가게 하소서……이삭을 줍겠나이다. 나로 밭에 가게 하소서……이삭을 줍겠나이다.” [룻기 2:2] 마음이 심란하고 풀이 죽어 있는 성도들이여, 와서 오늘의 이 넓은 약속의 밭에서 이삭을 주으십시오. 여기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충족시켜 줄 소중하고 귀한 약속들이 풍성히 들어 있습니다. 자, 우선 이 약속의 말씀을 받으십시오. ..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8.26
내가 저희 안에. 내가 저희 안에. [요한복음 17:23] 만일 우리 영혼과 우리 주님의 인격 사이에 이런 연합이 이루어진다면, 우리 교제의 폭과 깊이가 얼마나 넓고 깊을까요! 주님과 우리 사이의 교제의 통로는 실낱 같은 냇물이 흘러가는 그런 좁은 관이 아닙니다. 그것은 놀랄 만큼 넓고 긴 통로로 그 통로를 따라 엄청난..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8.26
생각하고 울었더라. 생각하고 울었더라.” [마가복음 14:72] 베드로는 이 땅에 사는 동안 자신이 주님을 부인했던 사실을 기억할 때마다 눈물을 주르르 흘렸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정말 그랬을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그 죄는 너무 큰 죄였지만 후에 베드로 안에 있던 은혜가 그 사역을 온전히 이루었기 ..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8.26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항상 주와 함께하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항상 주와 함께하니. [시편 73:23] “그럼에도 불구하고”(한글 개혁에는 따로 번역하지 않았음-역자 주) 즉 다윗이 방금 하나님께 고백한 그 모든 우매와 무지에도 불구하고 그가 구원받아 하나님께 용납되었다는 사실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항상 주의 임재 속에..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8.26
내가 이같이 우매 무지하니 주의 앞에 짐승이오나. “내가 이같이 우매 무지하니 주의 앞에 짐승이오나.” [시편 73:22] 이것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의 고백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그는 자신의 속사람에 대해 “내가 이같이 우매 무지하니”라고 쓰고 있습니다. 여기서 사용된 “우매”라는 말 속에는 우리가 보통 쓰는 어리석다는 말보다 더 ..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