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마가복음 1:41] 태고 적부터 있던 어둠이 “빛이 있으라”고 하신 전능자의 명령을 들었습니다. 그러자 즉시 빛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주 예수님의 말씀도 그 능력 있는 태고 적 말씀과 똑같은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창조와 마찬가지로 구속도 능력의 말씀을..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9.25
내 마음에 사랑하는 자야. 내 마음에 사랑하는 자야.” [아가 1:7] 이런저런 핑계 대지 않고 우리 주 예수님을 가리켜 “내 마음에 사랑하는 자”라고 말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에 대해 말할 때 자기들도 그를 사랑하기 바란다거나 자기들도 주님을 사랑한다고 믿는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그..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9.25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웠는지라 사람들이 곧 그의 일로 예수께 여짜온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웠는지라 사람들이 곧 그의 일로 예수께 여짜온대.” [마가복음 1:30] 오늘 본문을 통해 어부인 사도 베드로의 집안을 들여다보면 아주 흥미롭습니다. 집안에서 일어나는 기쁜 일이나 염려스러운 일들이 사역에 아무 지장도 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우리는 즉시 알 수 있습니다..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9.23
주께서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니 주께서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니” [시편 73:24] 오늘 본문 말씀에 나오는 시편 기자는 자신에게 하나님의 인도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는 자기 마음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그 어리석은 마음에 의해 계속 잘못 인도되지 않기..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9.23
내 팔에 의지하리라 내 팔에 의지하리라.” [이사야 51:5] 그리스도인은 극심한 시련을 당할 때 이 땅에서 신뢰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 한 분밖에는 의지할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의 배가 거의 뒤집어질 지경에 빠졌는데 아무도 도와줄 사람이 없습니까? 그저 하나님의 섭리와 돌보심만 전적으로 ..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9.21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시편 27:14] 기다리는 것은 얼핏 보기에는 쉬워 보일지 모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군사가 오랫동안 배우지 않으면 절대 익힐 수 없는 덕목 중 하나입니다. 하나님의 용사들에게는 가만히 서 있는 것보다 빨리 행진하는 것이 훨씬 더 쉽습니다. 기꺼..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9.21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좇아 나를 긍휼히 여기시며.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좇아 나를 긍휼히 여기시며.” [시편 51:1] 캐리 박사가 위험한 병에 걸려 신음하고 있을 때 누군가 이런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만일 이 병이 죽을 병으로 판명된다면 박사님의 장례식 설교를 위해 어떤 구절을 본문으로 택하시겠습니까?” 이에 대해 캐리는 이렇게 답변했다..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9.19
등유 등유 ” [출애굽기 25:6]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자신에게 등유가 얼마나 많이 필요한지 모릅니다. 등유가 없으면 등불이 계속해서 타지 못하고 곧 꺼져 버릴 것입니다. 그리고 등불이 꺼지면 심지에서 연기가 나와 아주 고약한 냄새를 풍길 것입니다. 게다가 기름이 전혀 없으면 연기마저 나지 않..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9.19
이 백성이 어느 때까지 나를 믿지 않겠느냐. 이 백성이……어느 때까지 나를 믿지 않겠느냐.” [민수기 14:11] 여러분, 불신이라는 괴물을 몰아내기 위해 사력을 다해 싸우십시오. 불신은 그리스도를 멸시하는 행위로 만일 우리가 계속 불신에 빠져 있음으로써 주님을 모욕한다면, 주께서 그의 임재를 거두어 가실 것입니다. 불신은 가라지와 같아..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9.18
여호와께서……그 언약을 영원히 세우셨으니. 여호와께서……그 언약을 영원히 세우셨으니.” [시편 111:9] 주의 백성들은 언약 자체를 즐거워합니다. 언약은 우리에게 다함이 없는 위로의 원천입니다. 그래서 성령은 종종 우리를 언약의 잔칫집으로 인도하시어 그 사랑의 깃발을 흔드십니다. 우리는 성도의 유익은 샛별이 생기기 전, 혹성이 그 궤..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