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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아, 그렇게 해라. 우리가 홍해를 만나지 않으면 무슨 기적을 보겠니? 하나님은 감기라고 잘 고치시고 암이라고 불가능하지 않다. 우리는 기도할 테니 너는 선율로 찬양해라.” 이후 민정이가 수술을 받으러 병원에 갔는데 암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다리도 절단할 필요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내년에 민정이를 입학시켜 주십시오. 이 학생은 평생 바이올린을 전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바이올린 선율로 말기 골수암을 고친 아이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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