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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는 서로를 끌어내리는 본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게는 남이 잘 되는 꼴을 못 보는 못된 습성을 갖고 있다. 1등으로 달리던 어린이가 결승선에 거의 다 와서 넘어졌다. 2등으로 달리던 어린이가 1등을 할 수 있었지만 달리기를 멈추고 넘어진 친구를 일으켜 주었다. 둘은 손을 잡고 함께 결승 테이프를 끊었다. 두 어린이의 아름다운 행동에 전교생이 박수를 보냈다. 그날 청군과 백군 모두 승리했다. 사람들은 승자와 패자로 나누지만 성경은 함께 승자가 되고 함께 사는 상생의 원리를 제시한다. 예수님의 마음을 품으면 된다. 예수님은 우리가 잘 되는 걸 진심으로 기뻐하신다. 예수님의 마음을 품으면 모두 성공하고 승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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