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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런 사람들은 ‘모르는 사람들’이다. 역경 속에서 주님께 매달려 일어나려고 몸부림치는 그 애타는 마음을 모르는 사람들이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자신이 추하고 더러운 죄인인지 모르는 사람들이다.
성령의 불과 그 능력을 받지 못해 몸부림치는 그 심령을 모르는 사람들이다. 좁은 땅에 태어난 것도 서러운데 밴댕이 속같이 마음이 좁아 남을 정죄하고 갈라 교회가 하나 되지 못하고 남북이 화해와 협력으로 가지 못하는 그 서러움을 모르는 사람들이다. 지금은 회개로 울 때요, 부르짖어야 할 때임을 모르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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