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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선택한 죽음의 장소는 자신의 존재를 부각시켰을 뿐 아니라 상대에게도 하나님을 잘 믿는 자신을 존귀하게 여기도록 했다. 살아가기가 너무 힘들다고 한다. 그러나 어려운 환경은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과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를 재발견하게 하는 기회의 선물이다. 환난의 낭떠러지를 만날 그때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께서 달아준 날개를 펼칠 때다. 감당 못할 현실은 결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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